(누리일보) 도내 잠복결핵감염자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대표적 결핵 예방사업인 ‘결핵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사업’의 내년도 당초 예산액이 올해보다 대폭 삭감되면서 강원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의 결핵 예방사업이 위축될 것이란 지적이 제기됐다. 국비와 도비 5대 5 매칭사업인 결핵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사업은 결핵 접촉자를 비롯한 요양원, 군부대, 학교 등 집단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잠복 결핵 감염자 발견 및 치료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연례반복사업이다. 강원자치도가 엄윤순 농림수산위원장에게 제출한 내년도 보건환경연구원의 당초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결핵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국고) 예산은 올해보다 53.8%(4천799만6천원) 감액된 4천115만2천원으로 편성됐다. 사업 예산 규모가 이 처럼 대폭 줄어들면서 도내 잠복결핵 의심자를 대상으로 한 보건환경연구원의 내년도 결핵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 계획량은 2,000건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이는 검사건수 계획량 기준으로 올해 대비 500건(25%) 가량 줄어든 것이다. 앞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2,536건의 결핵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를 실시했으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정수 도의원(철원군1·농림수산위원회)은 11월 20일 열린 제342회 정례회 보건환경연구원 예산안 심사에서, 도내 5곳이 수생태계 조사사업 대상지임에도 민통선 내 3개 지역이 제외된 점을 지적하며 관련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촉구했다. 김정수 도의원이 강원도로부터 제출받은 수생태계 사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사업은 5년 단위로 시행되며 2021년 이후 두 번째 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도내 5곳의 대상지 중 21년과 같이 횡성호와 학저수지 두 곳만 사업 대상지로 지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수 의원은 “최근 해양수산국에서 민통선 내 토교저수지에서 전국 낚시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는데, 보건환경연구원이 민통선 내 위치를 이유로 조사가 어렵다고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이어 “보건환경연구원이 조사에서 제외한 세 곳 모두 철원 지역인데, 집행부가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협조와 조사가 가능한 지역임에도 사업을 진행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김정수 도의원은“접경지역 내 천혜의 생태계를 보유한 저수지들이 민통선 안에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원미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체육 진흥 및 포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도의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체육 진흥 및 포상에 관한 조례'는 1962년도에 제정된 '국민체육체육진흥법'을 근거로 2007년 제정됐으나 2013년 '학교체육진흥법'이 제정됨에 따라 이를 근거로 개정할 필요가 제기되어왔다. 구체적으로 '학교체육진흥법' 제10조제5항 및 제13조의2, 제14조의 개정 취지를 반영해, 여학생과 장애학생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실태조사 규정을 신설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현행 조례가 학교운동부 중심의 실태조사만을 규정하고 있어, 여학생과 장애학생의 체육 참여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미비하다는 지적에 따라 개정안은 ▲ 조례의 목적 규정을 자치법규 입안 원칙에 맞게 정비하고, ▲ 여학생 및 장애학생 체육활동 실태조사 항목을 명시하여 학생 모두가 평등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원미희 의원은 “학교체육은 단순한 경기 중심의 활동이
(누리일보) 올들어 9월말 기준, 도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진드기 SFTS) 환자의 치명률은 무려 40%대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진드기 SFTS는 국내 누적 치명률이 18.5%에 이르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4~11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도의회 최종수 의원이 강원자치도로부터 제출받은 ‘진드기 SFTS 환자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도내 진드기 SFTS 환자는 14명 발생했으며, 이 중 6명이 사망해 치명률은 42.9%로 집계됐다. 이에 앞서, 강원자치도는 지난해 총 32명의 진드기 SFTS 환자가 발생해 환자수에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았다. 최종수 의원은 11월20일 강원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대상의 내년도 당초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강원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12년간 진드기 SFTS 누적 환자수에서도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고위험지역”이라면서 “분포도 및 감염율 조사와 고위험 취약계층 대상의 교육 강화를 통해 진드기 SFTS에 대한 효율적인 예방 및 대응체계를 서둘러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박기영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11월 20일 후평동 한국전력 강원본부 앞에서 ‘후평동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및 변전소 이전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대표 낭독한 결의문을 통해 박기영 의원은 “15만 4천 볼트가 지나는 후평동 고압송전선로로 인해 오랜 세월 후평동 주민의 건강권과 재산권이 침해받아 왔다”고 주장하고, “40여년전 세워져 춘천 도심권과 후평 공단에 전기를 공급하며 춘천 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웠던 후평동 춘천변전소 역시 반세기가 지나는 동안 그 역할을 이미 다했고, 지금은 도심 확장에 커다란 걸림돌이 될 뿐만아니라 인근 지역의 낙후와 소외를 유발해 주민의 재산권을 크게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의원은 “고압송전선로와 변전소로 인해 오랜 세월 지속적으로 침해 받아온 춘천 시민의 건강권과 재산권을 지키기 위해 이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후평동에서 동면으로 이어지는 도심 인접 구간 고압송전선로 전체의 지중화,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후평동 춘천변전소의 도심 외곽 이전, 한국전력과 춘천시의 즉각적인 협의” 세 가지 요구 사항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열린 결의대
(누리일보) 춘천시는 2025년 11월 24일 강원대학교 60주년 기념관 국제 회의실에서 ‘춘천 AI-VFX 산업붐업행사 – 2025 어서와! VFX는 처음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춘천시와 강원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K-하이테크 플랫폼사업단이 주관하는 본 행사는 춘천시가 춘천도시재생혁신지구 내 특화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VFX(시각효과)산업과 AI(인공지능) 기술의 융합을 통해 미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산학관 연계를 통해 춘천이 차세대 콘텐츠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2024년에 이어 2회째 진행되는 "어서와! VFX는 처음이지" 행사에서는, AI-VFX 얼라이언스 발대식, 전문가 특강, 산업 포럼, 기업 사례 발표, 기술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지난 9월 춘천시도시재생혁신지구 선정 이후, 춘천시는 AI, VFX기업과 간담회와 지역대학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협력체계 구축을 준비해왔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춘천 AI-VFX 얼라이언스”를 발대한다. 얼라이언스에는 춘천시와 강원정보문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19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도내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5 중학교 진로·학업 설계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안착을 지원하고, 중학교 교사의 진로·학업 설계 지도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에는 도내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 진로상담교사, 교무부장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연수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진로·학업설계 지도의 이해 △진로·학업설계 지도 실제 등 2개 주제로 구성해 중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중학교 교사는 “고교학점제에서 진로·학업 설계 지도가 왜 중요한지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중학생을 지도하는 데 필요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중학교 단계에서의 체계적인 진로·학업 설계는 고등학교 학업 선택과 학생의 진로 확립에 매우 중요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와 정선군은 제45주년 사북사건 기념식을 11월 21일 오후 2시 정선군 사북종합복지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북사건 기념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을 비롯해 정선군수, 도‧군의원과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순은 사전 공연인 헌시와 성악에 이어 ▲개회 ▲국민의례 ▲사북민주항쟁동지회 활동 영상 상영 ▲국무총리 영상 메시지 상영 ▲기념사 ▲환영사 ▲축사(인사말씀) ▲합창(사북민주항쟁가) 순으로 진행된다. 사북 민주항쟁은 단순한 노사 갈등을 넘어 정선군민과 탄광 노동자들이 참여한 민주화 운동의 시초로 평가받고 있으며, 피해자 보상과 명예 회복, 역사적 의미와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정부가 함께 탄광노동자들의 민주항쟁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사북 민주항쟁이 민주화 운동으로서 마땅히 평가받고 기록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사북사건 기념식을 통해 정선과 사북이 석탄산업전환지역이라는 새로운 정체성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11월 3일부터 11월 7일까지 '청렴주간'을 운영하여 각 기관별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주간은 지난 9월 1일 23개 공공·민간 회원사가 체결한 청렴실천 협약 사항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각 회원사는 기관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청렴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강원특별자치도청(감사위원회)은 가상 업체를 설정하여 25개 부서에 실제 금품등을 전달하는 ‘금품등의 수수 금지 모의신고 훈련’을 실시했다. 실제 금품등을 받은 부서는 '청탁금지법'에 따라 즉시 신고서를 작성‧제출하고, 다른 부서들은 제출된 신고서의 보완 사항을 함께 점검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을 담은 교육 자료를 도청 전 부서와 공직유관단체, 협의회 회원기관에 배포하여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준수를 독려했다. 또한, 강원랜드는 협의회 회원기관의 공동 행사인 ‘청렴한마당’을 개최하여 강원랜드 방문객 대상 합동 청렴캠페인 및 기관별 청렴시책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회원사 간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1월 19일, 제342회 정례회 제1차 전임 최문순 도정의 알펜시아 리조트 졸속 매각 및 레고랜드 부당 지원 의혹에 관한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전임 도정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금번 회의에서 특위는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로부터 알펜시아 리조트 매각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산업국으로로부터 GJC 사업 추진 현황, 하중도 개발사업 투입비용 및 감사원 감사 결과 등을 확인하며 관련 내용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알펜시아 리조트 매각 과정에서 제기된 불공정 행위 여부와 도민 세금이 투입된 하중도 사업 개발비용의 적정성을 확인했으며, GJC의 향후 사업 방향과 재무 상태도 점검했다. 박기영 위원장은 “도의회는 도민의 혈세가 공정하게 쓰였는지 지속적으로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며, “이번 진상조사는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재발을 막기 위한 도의회의 확고한 책임 의지와 행정 감독 강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19일 원주 문막읍에서 ‘강원 산학융합지구(이하 ’지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관련 기관 및 기업체 등 약 150명이 참석해 강원 산학융합지구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본 지구는 산업통상부 국가직접사업으로 2019년 10월에 공모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307억원(국비 117억원, 도비 52억원, 시비 52억원, 기타 86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사)강원산학융합원이 주관해 추진해왔다. 연면적 8,465㎡(약2,560평) 규모로 조성된 지구는 ▲1층 문화‧복지‧편의시설 ▲1~3층은 기업 입주가 가능한 기업연구관 ▲4~6층은 강릉원주대 3개 학과(정보통신공학과, 멀티미디어공학과, 자동차학과)가 이전하는 산업단지 캠퍼스로 구성된다. 도내 최초로 구축된 산학융합지구로 기업‧대학‧연구기관이 한 공간에 모여 ‘R&D-인력 양성-채용’까지 이어지는 산학연 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도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구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현장맞춤형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총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도내 유·초·중등학교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마음껏 펼치는 인생 2막 설계 직무연수(2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퇴직 교원의 은퇴 후 삶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회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한국은퇴연구소 우재룡 대표의 기조 강연 ‘슬기로운 인생2막 생애 설계’를 통해 은퇴 후 인생설계의 중요성과 비전을 제시한다.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은 ‘안전한 인생2막 은퇴 설계’를 주제로 은퇴생활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한국교직원자산관리 신승식 대표의 강연 ‘현명한 인생2막 자산 관리’에서는 재무적 준비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가톨릭관동대학교 예방의학과 박웅섭 교수의 ‘건강한 인생2막 습관 설계’를 통해 은퇴 이후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평창 월정사 탐방 및 국립조선왕조실록 박물관 견학을 통해 역사와 전통 속에서 인생 후반기를 성찰하고 설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민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재민 의원(국민의힘, 원주4)은 19일 제34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주 봉화산택지의 초등학교 신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현재 봉화산택지 1‧2지구 학생들은 평원초등학교까지 편도 약2km, 어린이 보행 기준 약 50분, 7개 횡단보도, 왕복 6차선 대로를 지나 등교하고 있다. 평원초는 학생 수 748명으로 인근 학교 대비 4배 이상 많은 ‘과밀학교’다. 최 의원은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반복된 지역임에도 도교육청은 초등학교 신설 대신 평원초 증축을 무리하게 진행해 과밀과 안전 문제를 키웠다”고 지적했다. 일부 아파트에는 25억 원 규모의 학교용지부담금까지 부과됐지만 신설 논의는 수년째 제자리다. 도교육청이 “대명농원 도시개발사업 진행 상황을 지켜보고 필요하다면 검토하겠다”고 반복해 온 답변에 대해서도 “언제 될지도 모르는 개발을 기다리며 아이들의 안전과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미루는 것은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대안으로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원주 농산물도매시장 부지를 ‘(가칭)봉화산초등학교’ 부지로 활용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9일 오후 2시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에서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나노종합기술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과 ㈜디에스테크노, ㈜보부하이테크 등 반도체 소모품·장비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강원형 테스트베드 구축의 첫걸음을 함께했다.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는 산업통상부, 도, 원주시가 공동 추진하고 강원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강원권 k-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의 핵심 시설이다. 총사업비 472.3억 원 중 국비 150억 원, 도비 125억 원, 시비 152.3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2,562㎡ 규모의 2개 동(Fab동,기업지원동)으로 조성되며, ▲ 클린룸 약175평, ▲ 시제품 시험·분석 장비 7종 ▲ 공정안정성 검증 장비(식각,증착) 3종 등 총 10종의 핵심장비를 갖춰 반도체 장비를 구성하는 세라믹등 소모성 부품의 기초 성능 검증과 생산단계의 공정 안정성 검증을 한 곳에서 수행하는 ‘통합(One-Stop) 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1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의 명단을 도 누리집과 위택스(Wetax)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 1천만 원 이상 체납 상태가 1년 이상 지속된 자로, 이름·상호(법인명)·나이·주소(영업소)·체납액 등이 포함된다. 올해 신규 공개자는 총 326명으로, 지방세 체납자 296명(130억 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30명(21억 원)이 해당된다. 기존 공개자를 포함하면 지방세 체납자 1,220명(529억 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60명(36억 원)으로, 총 1,280명이다. 도는 올해 2월 지방세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신규 명단공개 예정자 452명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고, 6개월 이상의 소명기회를 부여했다. 그 결과 125명이 체납액 납부 또는 소명자료 제출로 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 과정에서 27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도 거뒀다. 명단공개는 단순 공표에 그치지 않는다. 도는 지방세 명단공개 대상자에 대해 관세청에 체납처분을 위탁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