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금난새 · 경북예고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인다. ‘다양성’을 주제로 한 올해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은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뿐만 아니라 스쿨 오케스트라까지 폭넓게 초청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거장 금난새 지휘자와 경북예고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라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조명하고 지역 예술교육의 성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예술고등학교는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 예술계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세계와 미래를 향한 전문예술인 양성’을 목표로 수준 높은 교육과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꾸준히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무대를 빛내며, 지역 음악계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지휘자 금난새는 경북예고의 명예 교장으로서 학교 오케스트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단순한 연주 기교를 넘어 음악의 본질과 예술적 깊이를 함께 탐구하며 학생들과 소통해왔다.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가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오픈갤러리 상반기 정기대관’ 신청 접수한다. 대구아트웨이 오픈갤러리는 범어역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조성한 전시공간으로, 벽면 전시장인 A(범어역 9, 10번 출구 앞), B(범어역 6, 7번 출구 앞), C(범어역 8번 출구 인근 주통행로)와 실내 전시장인 큐브(범어역 3·5번 출구 인근)까지 총 4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신청자격은 오픈갤러리 A, B, C는 대구 지역 시민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대관 신청이 가능하며, 큐브관은 예술활동증명이 가능한 전문예술인 또는 예술단체만 신청할 수 있다. 대관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접수 종료 후 갤러리 운영 취지와 전시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중복 일정을 조율한 뒤 최종 대관이 확정된다. 시설 대관료는 무료이며, 전시 와이어, 조명, 안내용 스탠드보드 등 전시 관련 비품도 지원된다. 정기대관 일정이 확정된 이후에는 잔여 일정에 한하여 수시대관 상시 접수할 예정이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와 재단법인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대구시립예술단 공개모집을 통하여 선발된 기간제 비상임단원 최종 합격자 14명을 오는 10월 1일 자로 이들을 공식 위촉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 8월 진행된 공개모집에서 각 예술단의 특성에 맞는 엄격하고 공정한 전형 과정을 거쳐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는 데 주력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은 단원들은 앞으로 2년간 대구시립예술단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되는 인원은 시립교향악단 7명, 시립국악단 2명, 시립무용단 1명 등 총 10명의 예능단원과 4명의 사무단원이다. 이들은 오는 10월 1일부터 대구시립예술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에 합류하는 새로운 단원들이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여 대구의 문화예술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롭게 위촉된 단원들은 기존 단원과의 시너지를 통해 대구시립예술단이 더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시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데 큰 역할을
(누리일보) 대구의료원이 추석 연휴 기간(10.3.~10.9.)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10월 5일(일)부터 7일(화)까지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 실시 대구의료원은 예년보다 긴 추석 연휴를 대비해 연휴가 절정을 맞이할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지역의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내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외래 진료를 시행한다. 또한, 인근 약국 3개소와 협력해 추석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했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점심시간 12:30~13:30) 모든 진료는 대구의료원 본관 1층으로 방문하면 된다. 추석 연휴 응급실 24시간 운영 강화 대구의료원은 명절 기간 급증하는 응급환자에 적극 대처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및 각종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계획을 수립하고 응급실 의료 인력 및 필요 장비를 확충하여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한다. 또한 명절 기간 내원객들이 의료원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을 최소화하기
(누리일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금호강 수상레저시설을 시범 운영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공단은 대구 동구 금호강 일대에 1인용 및 2~3인용 카약 체험 공간을 마련했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정기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공단은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안전교육, 안전요원 상시 배치를 통해 이용객 안전을 철저히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운영 기간에는 매주 주말 오후 2시에 마술 공연, 풍선쇼, 버블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려 시민들에게 수상레저 체험과 함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내년 4월부터 11월까지 금호강 수상레저시설은 30분당 5천 원의 이용 요금으로 정식 운영되며, 공단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금호강 수상레저시설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휴식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이용객들이
(누리일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산불과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 농산물 공동구매를 진행했다. 이번 공동구매는 재해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임직원의 나눔 참여를 통해 도농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고구마, 곶감, 밤조림, 밤잼 등 약 800만 원 규모의 농산물을 공동구매해 피해 농가를 돕고 도농상생을 실천했다. 앞서 공단은 산불 피해지역에 3,100만 원의 구호 성금을 전달하고, 수해 복구를 위한 인력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공동구매를 통해 다시 한번 상생의 행보를 이어갔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재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산청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 및 지역 청년 보호라는 대구시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의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총 189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특히, 공단은 최근 대구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자격인 ‘거주요건’ 재도입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역 인재들의 공직 진출 기회를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일반직 75명, 공무직 38명, 실버직 76명으로 총 189명을 모집한다. 공단은 대규모 채용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다. 공단은 ‘거주요건’ 재도입을 적극 검토·시행해 지역 청년들의 형평성 저해 우려를 해소하고, 대구 연고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공공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직원 공개 채용 지원은 10월 14일부터 22일까지 접수하며, 필기시험, 서류 및 인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2026년에 임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누리일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동구 매여로 84)에서 열린 ‘2025년 교육혁신 강의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방공무원의 교육훈련 역량을 높이고 우수 교수요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각 소방서 추천을 받은 9명의 발표자가 현장 경험과 교육 노하우를 담은 강의를 선보였다. 심사는 발표 내용의 적절성(40%)과 발표력(60%)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상은 북부소방서 예병욱 소방장(신임 소방공무원, 전기자동차(리튬배터리) 열폭주에 맞서다), 우수상은 달성소방서 전수빈 소방교(또 하나의 구조대상자:소방공무원과 PTSD), 장려상은 수성소방서 심지언 소방교(불은 잡고, 안전은 놓치지 말고)가 각각 수상했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북부소방서는 대구 대표로 중앙소방학교 주관 전국대회 참가 자격을 얻어, 향후 전국 무대에서 대구의 위상을 높일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경연대회는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교육훈련에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 강의기법을 공유하고 교수요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
(누리일보)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2026절기(’25.9.~’26.8.) 대구 지역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고위험군은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감시하기 위해 협력병원의 유증상자 검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 원인병원체 9종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9월부터 총 42건의 검체를 검사한 결과, 지난 9월 29일 북구 소재의 한 소아과에서 채취한 10대 여아의 가검물에서 계절 독감인 A(H3N2)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처음 검출됐다. 이는 지난해 첫 검출 시점인 12월 1주에 비해 약 2개월 정도 이른 시기로, 이번에 검출된 바이러스는 겨울철 국내에서 흔히 발견되는 유형이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동절기에 유행하며,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함께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의 전신증상과 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을 보인다. 증상 시작 1일 전부터 발병 후 5일까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분비되는 호흡기 비말을 통해 사람
(누리일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강북소방서와 도시철도 종합관제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연휴 기간 대민 현장에 투입되는 상황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과일과 빵 등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추석 황금연휴에 쉬지도 못하고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힘써 주시는 현장 근무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구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시철도의 안전한 운행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활동 및 긴급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지난 10월 1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AI 팩토리 선도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인지·판단·제어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산업통상부의 국책사업이다. 지난해 26개 과제로 시작해 올해는 ‘AI 자율제조’에서 ‘AI 팩토리’로 명칭을 개편하고, 2030년까지 제조 AX(AI Transformation) 최강국 도약을 목표로 ‘M.AX 얼라이언스(Manufacturing AX, 일명 맥스)’를 구성해 민·관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대성하이텍’이 주관한 ‘인체삽입형 의료기기 자율제조 기술개발사업’(2024~2028, 총사업비 118.7억 원)에 이어 연속 선정된 성과로, 대구시가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에 선정된 총 11개 과제 중 하나인 ‘AI 가속기 초고다층 PCB 자율제조 기술개발사업’은 대구 지역 시가총액 1위의 글로벌기업 ㈜이수페타시스가 주관하고,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과 AI 전문기업들이 참
(누리일보)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10월 1일 관내 초등학생 가족 20여 팀을 대상으로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에서 펼치는 달이 빛나는 밤에 GUNWI’ 천문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천문 분야에 흥미를 갖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과학적 탐구심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군위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창작공작소, 소회의실 및 교육지원청 앞마당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천문 강의를 통해 우주와 천체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이날 밤 관측 가능한 천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별자리 투영기와 간이 천체망원경을 직접 제작하며 천체망원경의 원리와 구조를 익혔다. 실내 활동을 마친 후 야외로 이동해 본격적인 천체 관측에 나섰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천체망원경 조작법을 익힌 뒤 계절 별자리와 달, 행성, 딥스카이 등을 차례로 관측했다. 학생들은 달 표면의 크레이터와 행성, 성단, 성운을 직접 관찰하며 우주의 신비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가족과 함께 참여하니 더
(누리일보)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0월 1일 제1Wee센터에서 관내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수퍼비전(Supervision)을 실시했다. 수퍼비전은 경험이 풍부한 상담 전문가(수퍼바이저)가 상담인력의 실제 사례를 검토하고 체계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전문 지도 과정이다. 상담자는 이를 통해 자신의 상담 과정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상담 기술과 개입 전략을 개선할 수 있다. 이번 수퍼비전은 계명대학교 가족상담학과 김은정 겸임교수가 수퍼바이저로 참여하여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마주한 복잡한 상담 사례를 발표하고,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상담 전략과 개입 기술, 상담 관계 형성 방법 등을 점검받았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의 정서행동 문제와 복합 위기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위기 개입 전략을 논의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남부Wee센터는 올해 상담인력 전문성 강화를 위해 월별 사례회의와 주제별 연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퍼비전을 분기별로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 유·초·특(초)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원서접수 결과, 평균 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응시 분야별로, ▲유치원 교사 경쟁률은 11명 모집에 142명이 지원해 12.9대 1을 기록하며, 전년(15.9대 1)대비 하락했다. 선발예정인원이 전년 대비 1명 감소(12명→11명, 8.3%↓)했고, 지원자 수는 49명 감소(191명→142명, 25.7%↓)했다. ▲초등 교사 경쟁률은 78명 모집에 192명이 지원해 2.5대 1을 기록하며, 전년(1.6대 1) 대비 다소 증가했다. 선발예정인원이 전년 대비 5명 증가(73명→78명, 6.8%↑)했고, 지원자 수는 73명 증가(119명→192명, 61.3%↑)했다. ▲특수학교 초등 교사 경쟁률은 10명 모집에 46명이 지원해 4.6대 1을 기록하며, 전년(5.0대 1) 대비 소폭 감소했다. 선발예정인원이 전년 대비 1명이 증가(9명→10명, 11.1%↑)했고, 지원자 수는 1명 증가(45명→46명, 2.2%↑)했다. 한편, 2026학년도 유․초․특수(초등)교사 1차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제71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대구 학생 및 교사들이 최우수상 2편을 포함해 총 23편이 입상하는 매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전국과학전람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과학탐구 능력을 기르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퉁신부 주최, 국립중앙과학관 주관으로 운영되는 역사와 전통이 깊은 전국대회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과학탐구 능력 신장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각 지역에서 선발된 출품작들에 대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면담심사가 진행됐다. 대구는 6월에 열린 ‘2025 대구광역시과학전람회’를 통해 학생작품 18편, 학생작품지도연구논문대회 부문 18편 등 총 36편을 이번 대회에 출품했다. 심사 결과, 학생부문에서 최우수상 2편, 특상 7편, 우수상 6편, 장려상 3편 등 18편이, 학생작품지도연구논문대회 부문에서는 특상 2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 등 5편이 입상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학생부문 최우수상은 계성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그린나래팀(박혜담, 신효재, 최새봄)의 ‘산불로부터 숲을 지키는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