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서울·전주장학숙(관장 강길동·송기택)은 2026년도 신규입사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240명(서울 120, 전주 120)으로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최종 합격자는 전주장학숙 2월 10일, 서울장학숙 2월 1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서울장학숙의 경우 수도권 소재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 전주장학숙은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으로 선발 공고일 기준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전북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계속하여 등재되어 있거나 지원자가 전북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보호자의 등록기준지가 전북특별자치도이어야 한다. 성적 기준은 신입생의 경우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또는 고교 성적 백분위 평균이 서울장학숙은 80점 이상, 전주장학숙은 60점 이상이어야 하며 예체능 계열은 40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재학생은 전체 학년 총 평점 평균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성적 50%, 생활정도 5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접수는 전북특별자치도서울·전주장학숙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로 진행된다. 신규입사생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5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수입 축산물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충남지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조사 과정에서 외국인 축산물 판매업소를 통한 불법 반입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도내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무신고 수입 축산물의 보관·판매 행위와 무허가 수입 축산물 제조·생산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를 병행함으로써 불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무신고 수입 축산물의 보관·판매 행위 ▲무허가·무신고 업자의 축산물 제조·생산 여부 ▲식육가공품 원재료 적합성 여부 ▲축산물 위생관리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무신고 수입 축산물을 판매하거나 보관한 경우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과 함께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오택림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도내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산하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은 국비 44억 원을 확보했으며, 해당 사업은 3년 연속 규모가 확대됐다. 전북자치도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1,300명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직업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특화훈련은 산업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AI·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AI를 이론 중심 교육이 아닌,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기술로 익히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2026년부터 고용노동부가 ‘AI 전환 대응 과정’을 새롭게 도입하면서, 기업 현장에서는 AI를 단순히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인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산업 변화 속도를 따라갈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전북은 멀티미디어, 디지털디자인, 출판 등 3개 공통 직종을 중심으로 AI 융합 특화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에너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익산시 만석동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4일 22시경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올해 동절기 도내 세번째 발생이며 전국적으로는 32번째 양성 발생 사례다. 해당 농장은 14주령 육용종계를 사육 중인 곳으로, 농장주의 폐사증가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H5항원이 확인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결과는 약 1~3일 내 확인될 전망이다. 도는 즉시 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통제 및 소독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했고, 신속히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10km 이내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 30호(닭 29, 메추리 1, 약 202만 수)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소독 강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방역지역 내 전용 소독차량 3대를 배치하여 농장 진출입로 등에 대한 집중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도내 육용종계‧육계 사육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사료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도민의 안전 강화를 위한 강한 의지를 담아 2일 도청 4층 지사실에서 소방공무원 소방서장급 승진자와 전보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 서는 소방 지휘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도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조직 안정성과 현장 지휘력을 동시에 높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서비스 구현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날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서장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여건과 위험 요인을 정확히 반영한 현장 중심의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인사에 따라 김주일 소방령은 소방정으로 승진해 소방본부 소방감찰과장으로 임명됐다. 김승현 소방정은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으로 전보됐으며, 김장수 소방정은 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또 남철희 소방정은 남원소방서장으로, 임정욱 소방정은 무주소방서장으로, 이
(누리일보) 전북연구원 제10대 최백렬 원장은 1월 2일 전북연구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부터 3년이다. 최 원장은 지난해 12월 10일 전북연구원 이사회에서 원장후보로 선임된 후, 12월 2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취임했다. 최 원장은 취임식에서 ‘함께 혁신하고 성장하는 전북 정책 연구의 허브(Hub)’를 전북연구원의 경영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가치 창출형 혁신과 미래 지향형 현장 중심의 정책연구’라는 목표를 밝혔다. 최 원장은 취임 이후 전북연구원의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주요 도정 과제에 대한 전략적 연구와 정책 지원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 경쟁력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최백렬 원장은 전주고등학교, 전북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1년 9월부터 전북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전북대학교 대학본부 대외협력부총장과 교무처장, 상과대학 학장, 경영대학원 원장, 학생처 부처장, (사)한국국제경영관리학회 회장, (사)한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며, 도내 드론 및 공간정보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도는 국토교통부가 측량·공간정보 업무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공간정보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매년 개최하는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장소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전북은 충남(2024년), 부산(2025년)에 이어 세 번째 개최지가 됐다. 이번 유치는 남원시, LX전북본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측량·공간정보 종사자의 전문성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는 올해 5월 남원에서 이틀간 진행되며, 지적·공간정보 분야 인재들이 모여 지적측량, 드론측량, 세부측량 부문에서 기량을 펼치는 전국 단위 행사다. 공무원, 측량업 종사자, 관련 학과 대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국토정보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 공간정보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의 현장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이 주목받을 전망이며, 전북자치도는 분야별 자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일 의원총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갖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문승우 의장과 김형우 사무처장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인사 동영상 시청, 신년사, 우수 공무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문승우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행백리자 반구십(行百里者 半九十, 백 리를 가려는 자는 구십 리를 가고서도 이제 절반쯤 왔다고 여긴다)’이라는 고사성어를 인용해 “시작이 아무리 좋았더라도 마무리가 흔들리면 그간의 노력은 온전히 평가받기 어렵다”며 “도민들로부터 ‘일 잘하는 의회, 함께 만드는 전북’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당부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공무원 시간의 가치’ 철학을 언급하며, “여러분의 1분 1초가 도민의 삶과 직결된 책임의 시간임을 명심하고, 새해에도 도민의 소중한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각오로 힘차게 걸어가자”고 독려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도민과의 약속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내실 있는 의회 운영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나갈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2일 도청 공연장에서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군경묘지 참배로 문을 열었다. 본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에 이어 대북 타고식 퍼포먼스, 대통령 기관 표창 전수식, 신년사, 새해 청원 각오와 희망 낭독, 전북 대도약 2026 비전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통령 기관 표창 2점에 대한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 도 안전정책과는 2025 을지연습에서 탁월한 위기대응 역량과 민·관·군·경·소방 협업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달 30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도 사회복지정책과 역시 정부 보육정책 확산과 특수시책 추진 기여 공로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전북형 무상보육 도입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보육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전국 보육 정책 발전에 모범이 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북 타고식 퍼포먼스에서는 피지컬 AI와 전주 하계올림픽 도전 등 전북의 핵심 정책 방향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새해 도정 비전을 나눴다. &n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전북교육 정책 방향을 담은 사자성어로 ‘마부정제(馬夫渟蹄)’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중국 원나라 시대 극작가인 왕시푸(王實甫)의 잡극 ‘여춘당(麗春堂)’에서 유래한 마부정제는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뜻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 없이 정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2026년 사자성어를 선정했다고 전북교육청은 강조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마부정제의 각오로 학력신장, 책임교육에 정진해 전북교육이 한국의 중심으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전면 도입된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전북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 △학교의 고교학점제 실행력 강화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과목 개설 확대 지원 △학생‧학부모 대상 설명회‧상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구축과 누리집 운영 등을 통해 전북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상시 지원 체계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농어촌 소규모 학교 지원에 특히 공을 들일 계획이다.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경우 교원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도시 지역 만큼 보장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전북교육청은 12학급 이하 소규모 학교 등 교육환경이 열악한 학교에 우선적으로 강사비와 인력풀을 제공해 선택 과목 개설을 늘릴 계획이다. 과목 범위를 고시 과목뿐만 아니라 학교 밖 교육 과목으로까지 확대하고, 강사 인력풀도 학교 밖 교육 MOU 체결 대학까지 넓히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nbs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전경식)은 전북지역 야생 설치류(등줄쥐, 땃쥐 등)에서 인수공통감염병 관련 병원체가 검출됐다고 2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신종감염병 대비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메타지노믹스 분석을 실시했다. 기후변화와 해외교역 증가로 매개체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전북 5개 시군에서 야생 설치류 128마리를 채집해 분석한 결과, 바토넬라(Bartonella), 에를리히아(Ehrlichia), 아나플라즈마(Anaplasma), 보렐리아(Borrelia) 등 인수공통감염병 관련 잠재적 병원체가 다수 발견됐다. 이들 병원체는 고양이할큄병, 에를리히증, 아나플라즈마증, 진드기매개재귀열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해당 질환들은 국내에서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지 않았으나,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법정감염병으로 관리되고 있다. 고양이할큄병은 바토넬라 헨셀라에(Bartonella henselae)에 감염된 고양이나 설치류와 접촉하거나 긁히면서 사람에게 전파된다. 피부 구진과 림프절 종창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 누구나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문턱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전북특별자치도 희망법률상담실’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도민의 일상 속 법률 고충 해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2013년 처음 문을 연 ‘전북특별자치도 희망법률상담실’은 민사·형사·가사 등 일상생활 전반의 법률 문제에 대해 전문 변호사의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현재 20명의 변호사가 상담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74회 상담을 운영해 255건의 법률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도민 수요에 맞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북자치도는 특히 생업으로 인해 평일 주간 상담이 어려운 직장인과 소상공인을 고려해 상담 시간대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매월 1·3·5주 수요일에는 주간 상담(오전 9시 30분~11시 30분, 오후 2시~4시)을, 매월 2·4주 목요일에는 퇴근 이후 시간인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상담을 실시해 도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또한 직접 방문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전화 및 사이버 상담을 병행 운영하고, 정해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0시 기준 도내 4개 시·군(군산, 정읍, 고창, 부안)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병오년 새해 첫 대설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부터 2일까지 전북 서해안과 남부내륙에 3~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서해안 지역은 최대 10cm 이상 쌓일 전망이다. 동부·남부 내륙의 낮은 기온으로 6개 시군(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남원시)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강추위와 함께 빙판길·도로 살얼음이 곳곳에 나타날 것으로 보여 터널 구간 차량 운행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안전 관리와 도민 불편 해소를 위해 빈틈없는 대설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고갯길과 간선도로에는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 등 제설제를 살포하고, 축사·비닐하우스 등 적설에 취약한 시설물은 긴급 점검과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폭설로 인한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 안전 조치를 시행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민 행동요령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한파로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 전시회 ‘CES 2026’에 전북 공동관과 단독관을 동시에 운영하며, 도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도내 기업의 CES 참가를 지원하며 지속적인 글로벌 진출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그 성과로 ㈜크로스허브가 CES 2026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CES 최고 혁신상은 각 분야 혁신상 수상 제품 중에서도 기술 혁신성, 완성도, 글로벌 확장성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극소수 제품에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경쟁 속에서 전북 기업이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ES 2026에는 총 8개 전북 기업이 참가해 AI, 핀테크, 로봇, 디지털 헬스 등 CES 핵심 분야의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글로벌 바이어 상담, 투자사 및 유관기관 네트워킹, 기술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해외 판로 개척과 기술 수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동관과 단독관 참가기업에는 ▲전시부스 임차·디자인 제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