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1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 공모’에 참여할 도내 후보지를 모집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국내 웰니스 관광시장에서 제주가 대표적인 웰니스 목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주의 자연 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갖춘 우수 관광지를 발굴·추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서면평가 ▲현장평가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이에 따라, 도와 공사는 도내 신청 후보지를 대상으로 서류 수합과 사전 검토를 거쳐 제주를 대표할 수 있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 5개소 내외를 선별, 한국관광공사에 추천할 예정이다. 선정 분야는 푸드, 스테이, 뷰티·스파, 자연치유, 힐링·명상, 한방 등 6개 부문이며, 전국에서 총 10여 곳 내외가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의 국내·외 홍보 및 관광 상품화 지원, 맞춤형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웰니스 관광 관련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누리일보) 제주테크노파크가 제주 생물다양성 교육의 대표 교재인 『버렝이(‘벌레’제주방언)』 개정판을 발간하고 본격적인 보급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버렝이』는 2019년 발행 이후 6년 만에 전면 개편됐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변화하는 생태계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올해 최신 정보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이번 개정판은 지난 6년간 축적된 제주 생물다양성 정보를 반영해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곤충 종에 대한 정보를 생물학적 분류 체계인 ‘목(目)’ 단위로 세분화하여 학습자의 체계적인 이해를 돕도록 구성을 개선했다. 또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최신 서식 현황과 보호 방안을 추가해 생태 보전 교육 자료로서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그동안 『버렝이』는 도내 초등학교,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에 보급되어 제주 생태교육 분야 주요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제주과학축전, 멸종위기 동식물 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에서도 제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 수단으로 역할을 해왔다. 개정판은 지난 12월 신례초등학교의 ‘지역연계 교육활동-생물종다양성연구소 연계 수업’을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탐나는전 신규 시스템 전환을 앞두고 판매대행점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신규 운영대행사 비즈플레이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른 신규 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판매대행점 실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7일 오후 2시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탐나는전 판매대행점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탐나는전 운영 판매대행점 설명회'를 열었다. 판매대행점은 ‘지역사랑상품권법’제2조에 따라 탐나는전의 보관·판매·환전 등의 업무를 대행하는 금융회사 또는 전자금융업자다. 제주도는 현재 운영대행사인 제주은행과 NH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42개소를 판매대행점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정된 판매대행점에서는 탐나는전 지류형의 보관, 판매, 환전업무를 처리한다. 특히 앱 사용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오프라인에서 카드를 발급하고 충전할 수 있도록 해 도민 편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운영대행사인 비즈플레이와 제주은행은 판매대행점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신규 시스템에 신속히 적응하고 안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1월 6일 울산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자치경찰제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제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위원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치경찰제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제도의 실질적 정착과 전면 시행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양 기관은 위원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자유로운 토론을 했다. 간담회에서 이장걸 울산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은 “제주 자치경찰은 오랜 기간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선진 사례”라며, “울산광역시의회에서도 자치경찰제 활성화와 제도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제주는 자치경찰제를 20년 간 운영하며 주민의 일상 안전과 밀접하게 정착시켜 왔다”며, “자치경찰제는 국가 정책과 보조를 맞춰 발전해야 하는 만큼, 중앙정부와 시·도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협력이 뒷받침된다면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안심축산물 생산, 동물복지형 유기동물 보호·관리 등 3개 분야 35개 사업에 올해 총 71억 원을 투입한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사회재난형 악성 가축전염병의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조기 검색 중심의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가축전염병 안전지대 조성을 목표로 17개 사업에 35억 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최근 타 시·도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질병별·유입경로별 정밀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고, 제주 공항·항만 중심의 검역 및 차단방역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생물안전 3등급(BL3) 연구시설 증축에 따른 신규 인증과 안정적 운영을 추진하고, 정밀진단요원 교육을 통해 진단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악성 가축전염병 정밀검사 인프라를 확충하고 검사·진단 능력을 고도화한다. 건강한 안심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요구 증가에 대응해 12개 사업에 14억 원을 투입해 안전한 축산물 공급 기반을 강화한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를 싱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존의 보존·유지 위주였던 공유재산 관리 방식을 ‘적극적 활용’으로 전환하며, 도민 혜택 증대와 재산 가치 제고에 속도를 낸다. 제주도는 올해 유휴재산의 최적 활용방안 마련, 드론을 활용한 관리체계 고도화, 비축토지의 선제적 확보 등을 골자로 한 ‘2026년 공유재산 관리·활용 강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제주도는 유휴·저활용 공유재산에 대한 환경정비를 통해 민간 영역의 활용도를 높인다. 2월까지 유휴 건물 29개소와 구 독립청사 4개소에 대한 최적 활용 방안을 수립하고, 9,000만 원을 투입해 관리 사각지대 재산을 정비한다. 특히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감면을 지속 추진한다. 지난해 25개소에서 시행한 공공시설 유휴공간 개방 사업도 추가 발굴을 통해 확대할 계획이다. 공유재산 관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첨단 기술인 드론이 적극 도입된다. 4월부터 10월까지 실시되는 실태조사에서 드론 정밀 조사와 지적측량을 병행해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공유재산대장과 등기부등본 등 각종 공부 정비 사업도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4·3희생자와 유족의 권리를 제도적으로 온전히 보장하기 위해 '4·3특별법' 중심의 제도개선을 건의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유족회의 법적 지위 확보 △입양신고 신청권자 확대 △4·3희생자․유족 추가 신고 기간 마련 △가족관계 정정․보상금 신청기간 연장 등 남은 제도적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건의한다. 명예훼손 처벌 근거, 특별재심 청구 대상 확대, 국가배상 청구기간 연장, 가족관계 정정 신청인 지위 승계 등 국회에 계류 중인 개정안에 대해서도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제주도는 4·3피해로 뒤틀린 가족관계 바로잡기를 본격화한다. 2024년까지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4·3특별법 및 시행령 제도 개선과 규정 마련을 추진했고, 2025년 4월부터 사실조사 등 법령상 절차가 완료된 신청 건에 대해 본격적으로 제주4·3실무위원회 심의가 진행되고 있다. 4·3희생자의 가족관계등록부 관련 결정 신청 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다. 2023년 7월부터 현재까지 총 500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21건이 4·3위원회 심의 의결을 요청한 상황이다. &nb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총 2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마을 고유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2026년 마을만들기 사업' 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제주형 마을만들기 자체사업(86억원) △정착주민 활성화 사업(2억원) △가파도 아름다운 섬 만들기 사업(7억원)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 운영(8억원)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150억원) 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 운영 지침' 개정과 중간 지원조직인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 운영 기관을 선정했다. 운영 지침 개정의 주요 내용은 시설 구축 위주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마을의 자원과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점이다. 주민 주도 마을만들기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원을 위해 설립된 중간지원조직인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는 민간위탁기간 만료에 따라, 새로운 수탁기관 선정절차를 거쳐 수탁자를 선정했다. 제주 마을만들기사업은 2006년 판포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필두로 현재까지 추진되고 있다.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계속사업(`23 ~ `26)
(누리일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고 한국정보보안기술원(KOIST)가 평가하는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 인증’에서 ‘AA등급’을 신규 취득했다고 밝혔다.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인증은 안전한 정보통신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정보통신망 이용자의 정보보호 준비 수준을 평가하여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정보자산 보호 체계 ▲보안정책 및 운영 절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점검에 중점을 둔 다른 인증과 달리, 침해사고 발생 이전의 사전 예방 및 대응 준비 수준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JDC는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 관리체계와 선제적 보안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점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곽진규 JDC 이사장 직무대행은“AA 등급 취득은 우리 기관이 체계적인 정보보호 역량과 대응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받은 성과”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 체계 개선을 통해 신뢰받는 정보보호 환경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은 6일 평생교육시설 오석학교와 문화예술교육 협력 및 ‘찾아가는 아트스쿨’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평생학습 기반 예술교육 확대를 목표로 서귀포학생문화원이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아트스쿨’의 안정적 운영과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활동 협조 △문화예술교육 자원 협력 △운영 성과 공유 및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찾아가는 아트스쿨’은 연중 운영되는 2개 예술 강좌를 통해 평생교육 학습자들에게 지속적인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오석학교는 다양한 삶의 경로를 지닌 학습자들이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교육시설로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배움과 소통의 장을 넓혀 갈 것으로 기대된다. 강정림 원장은 “이번 협약이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역과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남원중학교는 6일 ‘2025년 남원중 4-H 식품과학탐구반’이 제44회 제주특별자치도 모범 4-H 학교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받은 상금 100만 원 전액을 아동복지시설 ‘천사의 집’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서 얻은 배움과 지지를 다시 환원하려는 4-H 식품과학탐구반의 철학에 따라 상금 100만 원을 시설 내 학생 장학금과 아동 복지 기부금으로 각각 나누어 전달하며 학생의 성장과 지역 복지를 동시에 지원했다. 남원중 4-H 식품과학탐구반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속 가능한 식생활과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체험 중심 사업을 통해 4-H의 핵심 가치인 지·덕·노·체를 일상에서 실천하며 배움을 지역사회로 확장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경석 남원중학교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주는 선순환 교육의 본보기”라며 “학생들이 성과를 공동체와 나누며 책임과 배려의 가치를 스스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남원중학교는 앞으로도 4-H 활동을 통해 학생 주도의 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영주고등학교는 3학년 김준서 학생이 삼성전자 고졸 채용 전형에 최종 합격하고 동시에 순천향대학교 정보보호학과에도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김준서 학생은 2025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사이버보안 직종 전국 3위(동메달), 삼성전자 고졸 채용 전형 최종 합격, 순천향대학교 정보보호학과 합격,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 획득 등을 이루며 취업·진학·국가대표 도전이라는 복합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영주고등학교가 추진 중인 ‘투트랙(Two-Track) 진로 맞춤형 교육 전략’의 결과로 평가된다. 학교는 학생의 진로 방향에 따라 전공심화·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취업 트랙), 학업역량 강화·상급학교 진학 프로그램(진학 트랙)을 병행 운영하며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준서 학생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선생님들의 지도로 전문성을 키울 수 있었다”며“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우리나라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용식 교장은 “이번 성과는 영주고가 지향하는‘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창의융합 인재 육성’의 대표 사례”라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책임교사에게 집중된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원 범위를 도내 전 중·고·특수학교로 확대하여 학교폭력 책임교사 업무경감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예방교육과 학교장 자체해결 프로그램 운영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학생 수 100명 이하 혹은 6학급 이하 학교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총 7개 소규모 중학교가 미지원 상태였으나 올해부터는 도내 모든 중·고·특수학교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추진함으로써 지원의 보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업무 경감 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학생 보호 업무가 책임교사에게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학교가 예방·회복 중심 대응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설학교 (가칭)아라월평초·중학교와 (가칭)서부중학교의 교명을 각각 ‘제주첨단초·중학교’와 ‘서빛중학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명은 지난해 11월 12일부터 한 달간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 결과 아라월평초·중 129건, 서부중 103건 등 총 232건의 후보가 접수됐으며 교원과 보호자, 지역사회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토론과 검토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제주첨단’은 미래 사회를 선도할 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학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서빛’은 서쪽의 빛이라는 뜻으로 학생들이 밝고 빛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반영했다. 선정된 교명은 향후 ‘제주특별자치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안 반영과 도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명 선정을 위해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보든 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2027년 3월 개교가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년 3월 개교를 앞둔 신설 특성화고등학교 (가칭)제주미래산업고등학교의 교명을 ‘제주미래고등학교’로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명 확정은 제주의 미래 산업 인재 양성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하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 것으로 지난해 11월 12일부터 한 달간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279건의 후보를 바탕으로 교명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교명 선정·심의위원회는 지역 및 학부모 대표, 특성화고 전문가, 교육청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설립 취지 △제주 지역성과 정체성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제주미래고등학교’를 교명으로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제주미래고등학교’라는 교명은 제주의 발전을 이끌 차세대 핵심 인재를 길러내는 학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미래 역량과 실무 기술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한다는 교육 비전을 상징한다. 선정된 교명은‘제주특별자치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개정 절차를 거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심의를 통해
(누리일보) 보건복지부 지정 청주효성병원 지역뇌혈관질환센터가 충북 지역 뇌졸중 관리체계의 ‘컨트롤타워’로서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센터는 단순한 급성기 치료를 넘어 퇴원 이후 일상 복귀까지 책임지는 ‘전 주기 연속관리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뇌졸중(뇌경색·뇌출혈)은 골든타임 내 치료가 생명인 응급질환이지만,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급성기 치료 이후 재활과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연계 공백이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청주효성병원 지역뇌혈관질환센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예방과 이송, 급성기 치료, 조기 재활, 퇴원 후 관리, 그리고 지역사회 복귀로 이어지는 ‘원스톱 연속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센터 측은 “치료 성과에만 머물지 않고 환자가 일상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역거점센터의 본질적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 2025년 ‘표준화’ 기반 다지고 2026년 ‘회복기 관리’ 고도화 센터는 2025년을 지역 표준 모델의 기틀을 다진 해로 평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누리일보) 박성호 제19대 국회의원이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의 창원을 구하고 재도약의 전기를 만들겠다"라고 밝히며, 민선 9기 창원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창원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자부심이자 국가 발전의 전초기지였음을 강조하면서도, 현재는 성장 정체와 인구 유출, 상권 쇠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또 60년 평생을 창원에서 보낸 '토박이'임을 강조하며, 창원대학교 총장으로서의 교육 행정 경험과 의창구 국회의원으로서의 입법 경험, 그리고 현 창원시 체육회장으로서 다져온 현장 감각을 자신의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시민들로부터 '행정은 보이지 않고 창원시는 무너지고 있는데 왜 바로잡지 않느냐'는 준엄한 명령을 받았다"라며, "내 고향 창원을 소생시키겠다는 일념으로 비장한 각오와 담대한 꿈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라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박 전 의원은 창원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9대 핵심 전략’도 발표했다. 첫째, ‘도시공간 대개조’를 추진한다. 특성이 다른
(누리일보) 탑티어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기업 ‘인싸월드(주)’가 오는 3월 공식 출범한다. Sw미디어그룹은 글로벌 유통 레이블 티티뮤직과 함께 광고·방송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매니지먼트 겸 플랫폼 기업 인싸월드를 설립하고, 현 아이스타엔터테인먼트 대표인 가수 PK헤만(김지환)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인싸월드는 국내외 인플루언서들과 전속 계약을 체결해 광고, 방송,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여러 분야 인플루언서들이 하나의 소속 체계 안에서 협업하며 브랜드와 제품을 통합적으로 홍보하는 집합형 마케팅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숏폼 드라마, 광고 콘텐츠, 카피 뮤직비디오 등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 오는 5월에는 광고주와 인플루언서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 ‘인싸월드닷컴’과 전용 앱도 론칭할 계획이다. 인싸월드는 라이징(Rising), 프라임(Prime), 마스터(Master), 레전드(Legend) 등 단계별 레벨 시스템을 도입해 인플루언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