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공청회를 열어 ‘2040 대구 공원녹지기본계획(안)’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하고, 향후 대구시 공원녹지 확충·관리·보전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마다 대구의 공원 미래상을 정립하기 위해 수립하는 공원녹지기본계획(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전문가, 구·군 정책 담당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본계획안 발표에 이어 본 계획의 발제자인 ㈜유신(용역 수행업체)과 토론회 좌장인 이형숙 경북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5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 생활권 ▲공원계획 ▲녹지확보 ▲환경영향 등 분야별 공원녹지 전략을 검토하고 대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시민 의견 수렴 시간에도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대구시는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계획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2040 계획은 2017년 수립된 2030 계획 이후 변화된 정책 환경과 개발 여건을 폭넓게 반영했다. 특히 군위군 편입,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제
(누리일보)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차세대 오페라 전문 성악가 양성을 위한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성악가 선발 오디션을 개최하고, 오는 2월 9일 오후 6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펀스튜디오(Opernstudio)’는 유럽 주요 오페라극장에서 운영되는 전문 성악가 육성 프로그램으로, 극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젊은 성악가를 전문 무대에 진출시키는 트레이닝 시스템이다. 유럽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오페라 극장 연계형 오펀스튜디오를 특화해 운영하는 유일한 사례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는 극장의 제작 인프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유망 성악가를 전문 오페라 가수로 성장시키는 핵심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매년 국내외 오페라 전문가의 코칭과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마스터클래스를 병행해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선발된 오펀스튜디오 성악가 5명은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영아티스트 글로벌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에서 주·조역으로 출연했으며, 공연 이후 해외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아 이 중 4명의 신진성악가가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1월 15일 예술가의집(서울)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에서 공동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우수재단상)을 수상했다.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예술후원의 일상화와 지속가능한 예술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진흥원은 2025년 해당 사업을 통해 총 12개의 지역 기업으로부터 1억 2,500만 원을 기부받고, 예술위 지원금 등을 합해 총 3억 7,100만 원을 지역 예술단체에 후원하는 실적을 올렸다. 이와 함께 2025년 11월 26일 ‘메세나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지역에 문화예술 후원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썼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재단으로 선정된 진흥원은 시상식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지역의 우수기업 부분에 동일산업㈜, 우수예술단체 부분에 대구음악협회가 동반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 중견기업 동일산업㈜은 1988년 (재)동일문화장학재단을 설립해 지
(누리일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20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경북은 원래 하나였으며, 우리가 수도권을 바라보는 시각과, 경북 내륙지방에서 대구를 바라보는 시각이 같다”면서 “더 큰 미래와 발전을 위해서 대구시가 경북을 좀 더 포용하는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권한대행은 “통합과정에서 행정적 비용 등을 치루더라도 물 문제와 공항 등 지역간 갈등비용을 해소하고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더욱 크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반드시 통합이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특별법 통과, 통합단체장 선출 등 후속조치를 위해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정부 차원의 재정지원과 특례에 대한 추진의지가 분명해진 만큼, 지금이 통합의 적기”라며 “2월 광주전남 특별법 논의 시 대구경북 통합특별법도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출장복귀 후 ‘경제·문화관광·인적교류분야’ 활성화 지시도 이어졌다. 먼저, 경제분야 관련해서는 “물산업, 스마트시티, 도시재해 등 ODA연계사업을 기획해 제안하고, 향후 지역 기업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
(누리일보)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겨울철 안전 취약 시기를 맞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유·초·중학교 교육시설 공사현장 90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공사현장 위험도별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사 현장의 위험 수준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하여 점검하고, 현장 소장의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안전 문해력 진단’을 최초로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안전 문해력’은 위험을 인지·판단·거부·보고·대응할 수 있는 최소 핵심역량을 의미한다. 3단계(고‧중‧저) 위험군 분류를 통한 효율적 안전점검 동부교육지원청은 한정된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사 현장의 규모와 특성을 고려하여 고·중·저 3단계 위험군으로 분류해, 대규모 고위험 현장 3개소는 간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중위험군 16개소는 담당 감독관이 세부 공종별로 정밀 점검을 수행한다. 그리고 비교적 위험도가 낮은 71개소는 현장 대리인 책임하에 자율점검을 실시하여 현장의 자율적 안전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전 문해력 진단’으로 실질적 대응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행복기숙사(중구 수창동 소재)에 입주할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입사생을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공기숙사로, 2023년 3월 개관 이후 합리적인 기숙사비와 우수한 시설로 입사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기숙사 사생실은 총 503실 1,000명 규모이며, 이번 1학기 신규 모집인원은 기존 연장 거주 희망자를 제외한 약 400명이다. 대구·경북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만 39세 이하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차 선정 결과 발표 후 공실이 발생할 경우에는 만 39세 이하 일반 청년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기숙사비는 월 273,000원 수준이며, 기숙사 내 구내식당은 1식 5,100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숙사 내에는 체력단련실, 세탁실, 독서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생활 편의성과 학습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무인택배시스템과 생체인식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2026년도 청원경찰 채용시험’ 계획을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1월 21일 공고한다. 이번 채용은 퇴직 등 결원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총 8명을 선발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재 채용을 위해 공개경쟁시험 방식으로 실시된다. 특히 대구시는 2026년도 채용시험부터 기존 체력검정을 국가 공인 제도인 ‘국민체력100’ 인증 결과 제출 방식으로 대체한다. 이를 통해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한편, 행정 부담과 비용을 절감하고 응시자의 준비 부담도 완화할 계획이다. 국민체력100 인증서는 최종 시험일(면접시험) 기준 1년 이내 발급된 것만 유효하며, 종합 체력 등급은 2등급 이상이어야 한다. 응시 자격은 국가공무원법상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18세 이상으로 업무 특성상 주·야 교대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대구시는 거주지 제한 제도를 재도입해 지역 인재를 우대하고, 지역 이해도가 높은 인재를 선발함으로써 현장 적응과 업무 연속성을 높여 인력 운영의 안정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시험방법은 필기시험과 서류전형을
(누리일보) 대구광역시가 경상북도와 지역정치권과 함께 속도감 있게 행정통합을 협의 추진한다. 행정통합 논의를 위해 1월 19일 대구시의회 의장 면담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도지사, 대구시교육감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도 지속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대구와 경북은 민선 7기부터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논의를 전국 최초로 시작했으며, 특히 대구시는 민선8기 때 압도적인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12월 행정 통합에 대한 대구시의회의 동의를 받았다. 하지만, 이후 경북 북부권의 반대와 중앙부처의 권한이양 및 특례 부여에 대한 구체적 지원 내용 발표 부재 등으로 인한 주민 공감대 부족과 지방선거 등 정치 일정을 고려해 민선9기 이후에 추진키로 했다. 그러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대구의 미래를 위한 백년대계로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등 주요 현안을 돌파할 수 있는 대안이다. 정부의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에 대한 지원발표(1.16)로 새로운 정책 여건이 마련된 상황에서 통합 논의를 가장 먼저 시작한 대구·경북도 지역정치권과 협의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한다. 아울
(누리일보) 대구간송미술관이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 병오년은 간송 전형필(1906년 병오년생) 선생의 탄신 120주년으로, 대구간송미술관은 한국 미술사의 두 거장 추사 김정희와 겸재 정선을 주축으로 한 기획전과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 상설전시 등을 준비하고 있다. 전시와 교육, 수리·복원, 연구·수집 등을 통해 문화보국 정신을 확장하고 미술관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다양한 사업 역시 지속될 예정이다. ▶ [기획전시] 추사 김정희, 겸재 정선.. 조선의 거장을 만나는 기획전시 간송 탄신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간송 콜렉션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두 거장, 추사 김정희와 겸재 정선을 조망하는 기획전과 특별전을 선보인다. ①《추사의 그림수업 (가제)》(4월 예정) 추사 김정희는 조선 후기 최고의 지성이자 ‘추사체’를 창조하고 19세기 화단에까지 영향력을 미쳤던 예술가였다. 간송과 마찬가지로 추사 김정희는 병오년생(1786년생)으로 올해 탄신 240주년을 맞는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이를 기념하여 회화를 중심으로
(누리일보) 국립대구과학관과 새마을재단이 개발도상국의 과학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월 16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개발도상국 과학문화 확산 및 국제협력 분야 시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재단이 보유한 글로벌 개발협력 네트워크와 국립대구과학관의 전문적인 과학기술 교육 콘텐츠를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빈곤 극복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추진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적극 공유하기로 뜻을 모았다. ▲ 주요 협약내용 △ 개발도상국 자립 지원: 현지 여건에 맞춘 새마을운동 모델 적용 및 과학기술 교육 강화 △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통합적 과학교육과 기술 지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 △ 인적·정보 교류 확대: 과학교육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정보 상호 교류 △ ODA 사업 협력: 중앙아프리카공화국 ODA 사업 추진 시 양 기관 네트워크 공동 활용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주관한 ‘2025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사업장 강사지원 교육 프로그램 수료 사업장’을 인증받았다. 진흥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직장 내 괴롭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인권존중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강사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입 직원에서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책별 맞춤식으로 총 9회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진흥원 규정 및 관련 절차 안내 △공공기관 갑질 사례 분석 △조직문화와 근로 개념의 이해 △직원 간 괴롭힘 사례 공유 △사전 질의응답 등의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총 180명이 교육을 이수할 만큼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교육에 참여한 진흥원 임직원들은 단순 이론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례 중심의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서 실효성이 높았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노동교육원로부터 해당 교육 프로그램 수료 사업장으로서의 인증과 함께 ‘직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한상일)의 '2026 신년음악회' 공연이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대금명인 원장현, 경기민요 명창 김영임, 라이징 스타 소리꾼 김수인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무대의 마지막은 사물놀의 대가 김덕수패사물놀이가 장식한다. 국악관현악 ‘말발굽 소리’로 ‘2026 신년음악회’의 첫 문을 연다. 말에 대한 음악적 표현이 풍부한 몽골의 열정을 표현한 곡으로 기개가 넘치는 곡이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의 시작을 알리며 추진력,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말띠 해의 기운을 전한다. ‘원장현류 대금산조 협주곡’에서는 원장현류 대금산조의 창시자 원장현 명인이 직접 협연에 나선다. 대금 고유의 느낌을 온전히 살리면서도 관현악과의 입체감 있는 명연주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한국춤 ‘부채춤’에서는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의 유려한 군무를 감상할 수 있다. 화려한 의상에 아름답게 장식한 부채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팬텀싱어4에 출연했던 라이징 스타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월 31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2025년 제1회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이는 무대다. 본 공연은 대구문예회관이 진행하는 ‘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의 첫 공연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자리이다.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은 음악·무용·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과 예술인의 접점을 넓히는 플랫폼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초등부부터 중·고등부, 아마추어부, 대학·일반부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과 다양한 이력을 지닌 수상자 16명이 참여한다. 어린이 성악 유망주부터 전문 연주 경력을 쌓아온 성악가까지 폭넓은 출연진 구성으로, 대구 성악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한국 가곡과 동요, 이탈리아·프랑스 오페라 아리아 등으로 구성되어 성악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누리일보)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보상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보상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보상업무 ‘알못’ 탈출을 위한 ‘찐’ 입문서(이하 보상업무 길라잡이)‘를 발간했다. 이번 발간은 공공개발사업의 특성상 보상착수부터 완료까지 5~6년 이상이 소요되는 반면, 담당자의 잦은 교체와 복잡한 법령·절차 탓에 보상 고객들이 겪는 불편을 해결하고자 현업부서 담당 실무자가 주도해 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상업무 길라잡이‘는 기존의 딱딱한 매뉴얼과 달리 삽화 등을 활용해 신규 담당자(초임 직원)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했다. ▲보상업무 개요 ▲필수 법률 지식(민법, 부동산공시법 등) ▲공익사업과 토지수용 절차 ▲사후관리(명도소송, 지적정리) 등으로 구성돼 단순 매뉴얼을 넘어 보상제도 전반의 흐름을 짚어주는 총론 중심의 입문서로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이번 책자를 통해 초임 직원의 조기 업무 적응을 돕고, 업무 처리의 정확도를 높여 대시민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는 해당 책자를 전국 지방개발공사에도 배포해 보상업무 노하우를 공
(누리일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월 15일,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각 소방서 화재조사관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조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화재조사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최일선 화재조사관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실제 화재 사례를 활용한 화재현장 조사 절차 ▲관계인 진술확보 및 화재상황 조사 요령 ▲접촉불량, 과부하 등 전기화재 주요 발화 메커니즘 ▲전기화재 관련 현장조사 시 주의사항 등 화재조사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조사관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화재조사 결과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조사는 초기 판단과 현장조사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조사관 개인의 실무 역량이 곧 조사 품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문 화재조사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