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경제통상진흥원(원장: 고병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과 함께 도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이동식 헌혈 차량을 활용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헌혈운동은 연초 사회공헌활동의 첫 시작으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흥원은 그동안 지속적인 헌혈참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16회에 걸쳐 헌혈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저출산·고령화 심화로 헌혈 가능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질병 및 중증질환자 증가로 혈액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이번 헌혈은 제주지역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고병기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은 “연초 헌혈운동을 시작으로 ESG 경영 실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헌혈에 동참해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최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제주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영상 콘텐츠 6편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관광 종사자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교육 영상 콘텐츠는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J-아카데미 플랫폼을 통해 상시 제공되며, 제목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 이해’다. 각 영상은 6분 내외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됐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부담없이 시청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영상에는 ‘신비 섬 제주 유산’의 저자이자 역사·문화 분야 전문가인 고진숙 작가와 유명 여행 인플루언서인 제주미니(안재민)가 출연, 대화 형식으로 교육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도와 공사는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구성으로, 제주를 처음 접하는 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콘텐츠를 만들었다. 영상은 △똥돼지 : 제주도의 똥돼지는 왜 똥을 먹었을까? △폭포 : 제주도의 폭포는 왜 서귀포에 몰려 있을까? △람사르습지 : 물이 잘 빠지는 제주 화산섬에 습지가 있다고요? △해녀 : 제주도엔 왜 해남은 없고 해녀만 있을까? △메밀 : 제주도 메밀
(누리일보)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지원한 화장품기업 6곳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차세대 화장품으로 2년간 아시아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국내외 매출 28억원을 기록했고 특허 13건, 상표등록 5건, 신규 일자리 30개 창출 등 가시적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개발된 기능성 화장품은 중국, 베트남, 대만, 이탈리아 등 유럽·아시아 11개국 수출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제주TP는 2024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지원하는 ‘첨단 융복합 기술 기반 바이오소재 제품화 및 양산화 지원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간 사업을 수행했다. 이 사업은 매년 국비 6억 7천만원 포함 총 9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신규 화장품의 제품 개발부터 대량생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총괄하고 제주TP·강릉원주대·경북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품 샘플 제작 ▲대량생산 ▲품질관리 ▲소재 개발 ▲효능검사 ▲인증 등을 분담
(누리일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주혁신성장센터의 차세대 유니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Route330 신규 입주기업 및 협력파트너(AC, VC)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Route330은 시드 투자 이상 유치한 성장단계 기술창업기업을 중심으로 투자연계, 기술자문, 실증 등을 지원하는 JDC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이다. 이번 모집은 AI·미래모빌리티 등 기술기반 신산업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집중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지역 내 사업화를 추진 중인 업력기준은 최대 10년 이내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Route330과 함께 기업 성장을 견인할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등 투자 전문 협력파트너도 함께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제주혁신성장센터 내 사무공간 등 업무 인프라를 제공하고, JDC 출자펀드 및 민간 투자 연계, 기업 맞춤형 성장 지원과 함께 KAIST 연구진 협력 연구개발, 실증(PoC), 국비 공동 유치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신청서 접수는 2026년 1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영지학교는 6일 영지예술제 연계 수익사업인 ‘영지 마켓’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203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지회에 전액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영지 마켓’에서 중·고등학교 및 전공과 학생들이 수업과 실습으로 제작한 작품과 보호자 동아리 ‘고치뜨개’의 생활소품을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학생들은 판매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1년간의 학습 결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생생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제품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해 맞이해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기부 과정을 통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몸소 배우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박경환 교장은 “학생들이 땀 흘려 얻은 수익금을 기부하며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립 의지를 키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추자중학교는 2일 추자면 체육관에서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준비하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전시,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금송 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1년간 교육 활동 결과물을 공유하는 전시회, 교육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체험 부스, 그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예술 공연으로 구성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전시 공간에는 미술 작품, 3D 페이퍼 문화재,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 성과와 학생들이 직접 집필한 창작 동화책 등 다채로운 결과물이 전시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며 성취감을 고취하고 1년간의 성장 과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획된 체험 부스에는 교사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교육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 공연은 추자면 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더 넓은 무대에서 학생들이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학부모와 지역 주민 등을 초청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김상복 교장은 “이번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여자중학교 학부모회는 6일 서호동복지회관에서 보호자와 교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새해를 맞아 주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 보호자들이 정성을 다해 직접 김치를 담갔으며 마련된 김장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서귀포시센터의 협조를 통해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 54곳에 소중히 전달됐다. 김미란 회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만든 김장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 이 김치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결실로 잘 전달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강문식 교장은 “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보호자와 교직원분들의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따뜻한 공동체의 보살핌 속에서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감사함을 키워가며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도리초등학교는 교육공동체가 설계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한 ‘2025학년도 학교 공간혁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간혁신사업은 학생들이 학교 공간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고민하고 소통하며 애교심을 기르는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여 통해 학습과 놀이가 균형을 이루는 미래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교육공동체 설문을 시작으로 5월 학생 디자인 협의회와 7~9월 중간·최종 보고회를 거치며 사용자의 목소리를 설계에 적극 반영한 ‘사용자 참여 설계’ 방식으로 추진되어 학교의 주요 거점 공간들을 구성원들의 필요와 목적에 맞게 재탄생시켰다. 본관 중앙현관은 단순 통로를 넘어 학생들을 위한 ‘쉼터’와 꿈을 펼치는 ‘상시 무대’, 학교의 발자취를 담은 ‘트로피 전시 공간’이 어우러진 소통과 역사의 장으로 변모했다. 또한 동관 ‘도리꿈터’는 기존 동아리방을 리모델링하여 자유로운 모둠 활동과 소규모 발표회가 가능한 창의적 협력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우리가 제안한 생각이 실제 공간으로 변하는 과정이 신기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예래초등학교는 8일 수료식과 졸업식을 맞아 전교생 60명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 사업은 학령인구 급감이라는 현실 속에서 학교를 지키기 위해 예래초등학교 총동문회와 30여 개 지역 단체가 154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성사된 결실이다. 지난해까지 졸업생에게 집중됐던 혜택을 올해부터 전교생으로 확대함으로써 온 마을이 합심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장학금은 지난 3월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장학금과 ㈜비와이엔블랙야크가 후원한 책가방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 수료식과 졸업식을 통해 2~5학년에게는 각 10만 원을, 졸업생 에게는 5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 총 970만 원의 장학금이 집행됐으며 전체 기탁금 중 남은 570만 원은 2026학년도 장학 사업으로 이월해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봉화 교장은 “많은 동문과 단체가 학생과 학교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고 계신다”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배려에 자긍심을 느끼고 자신의 꿈을 위해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학생선수와 지도자, 보호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제1회 제주 유소년 스포츠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학생선수가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스포츠 손상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지도자와 학부모의 지도 능력을 높이며 학교체육과 지역 스포츠가 함께 협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2024년 제주 SK 프로축구단 및 국가대표정형외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교체육과 지역 스포츠가 상호 보완적으로 연계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영양·수면·성장·심리 관리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 △국가대표 선수촌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재활 프로그램 등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유소년 선수에게 필요한 영양·휴식 전략과 성장 관리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다루고 대표팀 주치의가 스포츠 손상 예방 전략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종목별 부상 예방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체계적인 체력 훈련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국가대표 선수촌 재활 시스템을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온성학교는 본교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김용원 학생이 ㈜맥스교육 상수리출판사와 함께 동화책 ‘마쿵이와 컬러 정글’을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출간은 학생 예술가로서 꾸준히 활동해 온 김용원 학생의 작품 세계가 책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작품은 어느 날 색을 잃어버린 정글을 배경으로 파란 아프리카코끼리 ‘마쿵이’가 사라진 색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특히 일반적인 그림책 제작 방식과 달리 그림을 먼저 완성하고 그에 맞춰 이야기를 구성하는 ‘그림 우선형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야기는 감정을 직접 설명하기보다 색과 장면을 통해 느끼게 하는 방식으로 전개되며 마쿵이가 다양한 감정의 색을 상징하는 친구들을 만나는 여정을 통해 정글의 색이 다시 살아나는 과정 속에 감정의 회복과 공감·존중, 그리고‘다름은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힘’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림을 그린 김용원 학생은 용인 벗이미술관 소속 아트브뤼(Art Brut) 작가로서 개인전 8회와 5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창작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학교 및 교육기관의 복잡한 안전보건 의무 이행을 돕고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산업안전보건 지침서’를 제작하여 도내 전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에 배포했다. 이번에 제작된 지침서는 2020년 산업안전보건법 개정과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학교 현장의 안전보건 의무가 강화·확대됐음에도 관련 기준이 분산되어 겪었던 혼란을 해소하고 통합된 실무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지침서는 위험성평가, 근골격계 조사, 도급 사업 안전관리 등 전문적인 업무를 학교 구성원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지침서의 주요 내용은 ▲경영책임자와 관리감독자의 주요 의무 사항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및 보고 절차 ▲학교 내 도급사업 추진 시 안전보건 확보 방안 ▲관리감독자 필수 점검 항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법령 나열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서식과 사례를 수록해 학교 자체적인 점검과 개선이 가능하도록 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7일 새해 첫 현장 중심 민생 소통에 나섰다. 지난해 ‘현장 도지사실’에서 접수된 민원이 제대로 처리됐는지 현장을 찾아 확인하고, 주요 사업 현장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후 제주시 용담동 제2한천교를 방문했다. 이곳은 지난해 12월 노형동 현장도지사실에서 주민들이 하천 오수 방류와 악취 문제 해결을 건의했던 현장이다. 오영훈 지사는 민원인들에게 하수관로 준설과 오접 정비가 완료됐다고 설명하고, 올해 안에 상류 지역 분류식화 정비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오수관 배출 상태가 미흡한 지역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실시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완료 이후에도 오수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용담중계펌프장 증설공사를 재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공사 재개 과정에서 마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주민 불편에 대한 공동체적 지원방안도 책임 있게 논의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영훈 지사는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을 찾아 현대화
(누리일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입주기업 ㈜메가플랜(대표 유철원)이 2025년 12월 31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으로부터 해양수산신기술(NET)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메가플랜은 기존 자연환경에 의존하던 수산업이 통제와 예측이 가능한 첨단 제조업 단계로 진입했음을 인정받았다. 2025년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에 입주한 메가플랜의 기술 핵심은 생물학적 주기의 정밀 제어다. 특정 시즌에만 산란하던 고등어의 산란 주기를 수온과 광인자 등 환경 조건 조절을 통해 연중 다회 산란을 유도하는 스마트 양식 기술이다. 메가플랜은 상용화 가능한 안정적 수율과 데이터 기반 계획 생산 체계를 확립했으며, 이를 통해 영양, 식감, 위생 등 시장요구에 맞춘 맞춤형 생산을 실현했다. 메가플랜의 해양수산신기술(NET) 인증은 일본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는데, 일본 수산업계는 방사능과 지진 등 리스크 관리(BCP)를 위해 메가플랜의 육상 스마트 양식 기술을 안전 생산 기지로 활용할 전략을 검토 중이다. 메가플랜은 일본계 기업과 고등어 역수출 협의
(누리일보)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는 지속가능한 제주지역의 AI 노인돌봄서비스의 확대를 위하여 『AI 연계 노인돌봄서비스 현황과 활성화 방안 연구』보고서(연구책임자, 안가영 전문연구위원)를 발간했다. 최근 우리나라와 제주지역 모두 초고령사회로 진입했으며, 평균수명의 연장과 의료 기술 발달 등으로 인구사회구조가 변하고 있다. 따라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최대한 자립적으로 오랫동안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인구사회구조의 변화로 인해 돌봄 인력이 부족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증가하고 있는 돌봄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보완할 수 있는 해결 방안으로 AI 연계 노인돌봄서비스가 제시되고 있다. 특히, 제주지역은 농어촌 및 중산간 지역이 많아 물리적 접근성이 낮고, 의료․돌봄 자원이 도심에 집중되어 노인돌봄의 지역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있다. 본 연구는 제주지역의 AI 연계 노인돌봄서비스의 현황 파악을 비롯하여 관련 사례들을 검토하고, 초고령사회에서 더욱 확대 발전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제주지역의 AI 연계 노인돌봄서비스의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A
(누리일보) 보건복지부 지정 청주효성병원 지역뇌혈관질환센터가 충북 지역 뇌졸중 관리체계의 ‘컨트롤타워’로서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센터는 단순한 급성기 치료를 넘어 퇴원 이후 일상 복귀까지 책임지는 ‘전 주기 연속관리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뇌졸중(뇌경색·뇌출혈)은 골든타임 내 치료가 생명인 응급질환이지만,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급성기 치료 이후 재활과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연계 공백이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청주효성병원 지역뇌혈관질환센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예방과 이송, 급성기 치료, 조기 재활, 퇴원 후 관리, 그리고 지역사회 복귀로 이어지는 ‘원스톱 연속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센터 측은 “치료 성과에만 머물지 않고 환자가 일상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역거점센터의 본질적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 2025년 ‘표준화’ 기반 다지고 2026년 ‘회복기 관리’ 고도화 센터는 2025년을 지역 표준 모델의 기틀을 다진 해로 평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누리일보) 박성호 제19대 국회의원이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의 창원을 구하고 재도약의 전기를 만들겠다"라고 밝히며, 민선 9기 창원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창원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자부심이자 국가 발전의 전초기지였음을 강조하면서도, 현재는 성장 정체와 인구 유출, 상권 쇠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또 60년 평생을 창원에서 보낸 '토박이'임을 강조하며, 창원대학교 총장으로서의 교육 행정 경험과 의창구 국회의원으로서의 입법 경험, 그리고 현 창원시 체육회장으로서 다져온 현장 감각을 자신의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시민들로부터 '행정은 보이지 않고 창원시는 무너지고 있는데 왜 바로잡지 않느냐'는 준엄한 명령을 받았다"라며, "내 고향 창원을 소생시키겠다는 일념으로 비장한 각오와 담대한 꿈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라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박 전 의원은 창원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9대 핵심 전략’도 발표했다. 첫째, ‘도시공간 대개조’를 추진한다. 특성이 다른
(누리일보) 탑티어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기업 ‘인싸월드(주)’가 오는 3월 공식 출범한다. Sw미디어그룹은 글로벌 유통 레이블 티티뮤직과 함께 광고·방송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매니지먼트 겸 플랫폼 기업 인싸월드를 설립하고, 현 아이스타엔터테인먼트 대표인 가수 PK헤만(김지환)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인싸월드는 국내외 인플루언서들과 전속 계약을 체결해 광고, 방송,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여러 분야 인플루언서들이 하나의 소속 체계 안에서 협업하며 브랜드와 제품을 통합적으로 홍보하는 집합형 마케팅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숏폼 드라마, 광고 콘텐츠, 카피 뮤직비디오 등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 오는 5월에는 광고주와 인플루언서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 ‘인싸월드닷컴’과 전용 앱도 론칭할 계획이다. 인싸월드는 라이징(Rising), 프라임(Prime), 마스터(Master), 레전드(Legend) 등 단계별 레벨 시스템을 도입해 인플루언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