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우리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추가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신보와 우리은행은 지난 2월 19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이 대구신보에 5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2.5배인 62.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협약보증은 대구광역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을 대상으로 최대 4억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한다. 대구신보는 협약보증 대상기업에 보증비율(최대 100% 보증), 보증료(연 0.9% 고정) 등 우대혜택을 제공하며,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할 경우 1년간 최대 2.2% 이자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높은 금융비용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1월 3일부터 시행하는 이번 협약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누리일보)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11월 5일 저녁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대구유스오케스트라의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9월 개막한 클래식 음악 축제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은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들이 무대에 오르며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11월 5일에는 미래 클래식의 주역 대구유스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래 젊은 음악가들의 가능성을 빛낸다. 대구유스오케스트라는 대구시교육청 직속기관인 대구학생문화센터 소속 오케스트라로, 관내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로 구성되어있다. 대구유스오케스트라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매년 대구학생문화센터 합주·합창·국악단 연합 정기 연주회, 영호남 청소년 교류음악회 및 송년 음악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구유스오케스트라는 대구를 대표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동시에 대구 예술교육의 초석으로, 지역 예술 인재들이 글로벌 인재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젊은 음악가들을 이끌 지휘는 백윤학이 맡는다. 그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산하 대구시립교향악단(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이 10월 29일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본부 4층 시청각실에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료했다. 이번 공연은 진흥원과 폴리텍대학이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폴리텍대학 학생과 임직원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음악회에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의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단원들이 참여해 엘가의 “사랑의 인사”, 브람스의 “헝가리 춤곡 제5번”,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주제곡, 멘델스존의 “결혼 행진곡” 등 친숙하고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였다. 연주와 함께 곡에 대한 해설도 더해져 관객의 이해와 몰입을 높였으며, 폴리텍대학 학생과 임직원들은 뜨거운 박수와 호응으로 화답했다. 특히 200여 명의 학생과 임직원이 객석을 가득 메워 클래식 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고,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평소 클래식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캠퍼스에서 수준 높은 연주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
(누리일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상리사업소는 10월 28일, 본관 앞 리본마당에서 대구서부소방서 이현119안전센터와 함께 하반기 합동소방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가상 화재 상황에 따른 초기 대응 및 진압 훈련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화재 시 국민행동요령 이론 및 시청각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공단 상리사업소는 이번 훈련을 통해 근무자별 역할과 대응 매뉴얼 숙지를 확립하고, 실제 비상 상황에서도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역량을 강화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직원 개개인이 임무를 숙지하고, 이현119안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훈련이 원활히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정기적인 소방점검과 철저한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소는 10월 30일 사단법인 사랑해밥차와 함께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한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달서천사업소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음식 준비부터 배식, 정리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특히 사랑해밥차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약 1,000명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를 제공하며, 갑작스럽게 쌀쌀해진 날씨 속에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달서천사업소는 이번 봉사를 비롯해 지역 내 복지시설 지원,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온기가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공단의 모든 사업소가 한마음으로 지역에 온정을 나누고, 전 직원이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교통공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관사 근무 일정을 자동으로 작성하는‘AI 승무다이아그램(Diagram) 개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AI활용 기관사 근무표(Diagram) 작성 시스템’은 복잡한 열차 운행패턴, 기관사 대기시간, 열차 출입고 배정 등 다양한 제약조건을 AI가 자동 분석하여 가장 효율적이고 공정한 근무표를 도출하는 고도화된 기술이다. 공사는 지난 7월부터 AI를 활용한 2호선 휴일 기관사 근무표(Diagram) 개발에 착수했다. AI가 추출한 코드를 프로그램화하여 기존보다 근무표 작성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기관사 피로 누적을 줄이고, 운행 중간 대기시간을 균형 있게 조정함으로써 열차 운행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공사가 동종기관 최초로 외부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기술력으로 완성한 성과로, 공사의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현장 환경에 최적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는 2호선 휴일 승무다이아그
(누리일보) 대구광역시가 지난해 수성구 황금초등학교에 이어 올해도 학교숲 조성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전국 학교숲 조성 우수사업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구시는 산림청이 선정한 2025년 학교숲 조성 분야에서 경북여자고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 중구청과 경북여자고등학교(중구 중앙대로 288)가 협약을 맺고 지난해 1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 학교숲 조성 사업으로, 기존 방치된 녹지를 정비해 자연 친화적인 정원형 숲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특히, 왕벚나무, 배롱나무, 청단풍 등 사계절 경관을 고려한 다양한 수종을 공간별로 배치하고, 자연판석 포장 산책로와 평의자, 명상 공간을 설치해 학생들의 휴식과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경북여고 학교숲은 주거·상업지역으로 둘러싸여 녹지가 부족한 인근 주민들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학생들을 위한 자율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체험형 환경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전문가와 학교 구성원, 동창회의 의견을 반영하고, 사업 완료 후에도 지속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강남구)에서 열린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nvest KOREA Summit·IKS)’에 참가해, 미래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Invest KOREA Summit’은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로, 2006년 첫 개최 이후 올해 21회를 맞았다. 행사에는 전 세계 220여 개 해외 기업을 포함한 외국인 투자기업, 국내 앵커기업, 주한 외교사절, 외신 관계자 등 약 2,000명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30일 ‘지자체 투자환경 IR’ 세션에서 성주현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이 발표자로 나서, 대구의 미래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와 기업지원 인프라를 소개했다. 특히 빠른 인허가, 맞춤형 지원, 전문인력 매칭 등 대구형 기업지원 시스템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대구의 투자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대구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해외 투자기업 및 외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1
(누리일보) ‘제13차 아시아·태평양 소동물수의사대회(FASAVA 2025)’가 10월 31일 대구 엑스코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35개국에서 4,000여 명의 소동물 수의사가 참석하며, 11월 2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FASAVA 2025’는 아시아 소동물 수의사협회 연합*(FASAVA, Federation of Asian Small Animal Veterinary Associations)이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소동물 수의학 학술교류 행사로, 14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돼 그 의미를 더한다. 대회는 짐 베리(Jim Berry) 세계소동물수의사회장의 ‘윤리, 복지 및 통증 관리’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21개 스트림에서 진행되는 61개 임상 수의학 강의 등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이 마련돼, 최신 수의학 지식과 임상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108개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 부스에서는 의약품, 의료용품, 동물용 사료 등 최신 수의학 제품을 선보이며, 200여 편의 포스터 발표 세션도 함께 진행된
(누리일보) 대구남부도서관은 11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도서관을 찾아 각자 맞춤형 독서·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남부럽지 않은 가족 행복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남부도서관 필사 원정대’, ▲학부모 대상 ‘현직 초등교사의 자녀 맞춤 공부코칭’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녀와 부모가 같은 시간에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점이 특징이다. ‘남부도서관 필사 원정대’는 초등 2~5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교과 연계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필사 활동을 진행한다. 문해력과 자기주도 학습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사 출신 강사가 지도한다. ‘자녀 맞춤 공부코칭’은 초등 1~4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현직 교사가 직접 국어·수학·사회·과학 교과서와 문제집을 활용해 자녀의 학습 습관을 점검하고 과목별 지도법을 안내한다.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습 코칭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두 과정 모두 10월 31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누리일보)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10월 31일 오후 2시부터 대구미래교육연구원 및 대구교육과정평가지원센터에서 ‘제6회 대구교육종단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구교육종단연구 학술대회’는 2017년부터 축적해 온 대구교육종단연구 데이터를 전국의 교수·연구자·교원·대학원생과 공유하고, 학생 성장 경로에 근거한 정책 시사점을 발굴하는 자리다. 올해는 기획 논문 2편 발표와 3개의 일반 세션을 동시 운영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방법론 심화 주제 비중 확대, ▲AI 활용 수업·비인지 특성 등 학습경험 전반을 아우르는 기획 논문 구성으로 변화를 줬다. 기획 논문 2편은 ‘AI 활용 수업에 대한 학생 인식과 영향 요인: 학생 및 학교 요인을 중심으로’와 ‘종단 인지진단모형의 적용을 통한 비인지적 특성의 진단과 변화 양상 분석’으로, 발표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일반 세션에서는 ‘연구 방법론’, ‘교사·학생’, ‘청소년 성장’으로 나눠 총 11편의 연구 논문이 발표됐다. 제약요인혼합모형(CFMM), 문항반응나무모형(IRTree), 잠재프로파일 분석(LPA)과 같이
(누리일보)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10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교육원 실험실·천체관측 슬라이딩돔 등에서 천문학 체험 행사 ‘온가족이 함께하는 신나는 별빛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망원경과 천체에 대해 배우고 직접 관측까지 체험해 보는 등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천문학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우주와 별에 대한 꿈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성과 탐구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활동은 ▲망원경 실내 관측 연습, ▲망원경 원리 학습, ▲간이 천체망원경 제작, ▲사계절 별자리 학습, ▲별자리 무드등과 태양계 행성판 만들기, ▲지구와 달의 위치에 따른 달의 위상변화, ▲천체 망원경 관측 실습, ▲스마트폰을 이용한 달 촬영 등이다. 특히, 망원경의 조작 방법을 배우고 실습용 굴절 망원경을 이용해 달의 모습을 관측하며 가을철 별자리를 직접 찾아보는 기회를 가진다. 또한 돕소니언(Dobsonian) 반사 망원경을 통해 토성의 고리와 위성, 구상성단 및 성운을 관측하며 깊은 우주의 신비로움을 경험할 예정이다. 유호선 원장은 “이번 별빛축제를
(누리일보)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꿈탐색 진로캠프’를 10월 2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서부드림스쿨의 마지막 과정으로 진행된다. 서부드림스쿨은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목표로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체계적인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부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진로캠프는 ▲융합과학체험, ▲STEAM, ▲진로진학 현장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STEAM은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교과를 통합적으로 배우는 교육 방식이다. 참가 학생들은 궤도 실험 장치를 활용한 실험과 친환경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융합적 사고력을 기른다. 데이터 수집 장치인 사이버파이를 활용한 에너지 모니터링 수업을 통해서는 데이터 분석 능력과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진로진학 현장체험학습에서는 포항공과대학교와 로봇융합연구원을 방문하여 첨단 과학기술 현장을 체험한다. &nbs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1월 1일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이하 센터)에서 ‘세계를 잇다, 미래를 함께하다’를 주제로 ‘2025 세계문화축제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온라인과 센터 체험으로 나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라인으로는 ▲10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세계문화 소개 쇼츠, 카드뉴스, 포스터, 네컷만화 등을 공모하고 우수작을 선정하여 공유하는 ‘크리에이티브 Festa’를 진행했고, ▲10월 30일(목)부터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 연수 ‘다가온(ON) Festa’를 센터 유튜브를 통해 운영한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운영된다. ▲세계의 의상·놀이·공예·음식·음악·다도를 체험하는 ‘익스플로어 Festa’,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세계시민체험 프로그램 ‘함께하는 미래 Festa’ 등 다채로운 체험이 마련된다. 글로벌국악단, 이중언어말하기 발표, 세계시민 뮤지컬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문화공연 ‘하나의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소관 공유재산 임대료를 올해에 한해 최대 50%까지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 조치는 재난 피해뿐 아니라 경기침체 등 경제위기 상황에도 임대료 감면이 가능하도록 개정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2025. 9. 2.)과 행정안전부의 고시(제2025-57)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각급 기관(학교)에 공유재산 사용허가를 받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기존 임대료율 5% 내외에서 소상공인은 2.5%(50% 감면), 중소기업은 3%(40% 감면)로 인하된 요율을 적용받는다. 이미 납부한 임대료도 소급 감면이 가능하다. 학교 또는 기관의 매점·식당·자판기·수영장 등에서 임대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또 추가적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료 납부 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하고, 연체료도 50% 감경된다. 감면 신청은 11월 중 해당 기관(학교)을 통해 접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