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유동 인구가 많은 당수동 중심상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후원자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취약계층 발굴 및 복지서비스 정보 홍보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우리 마을 복지정보 소외계층을 위해 입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제작한 ‘우리 동네 복지매거진 6호’, 홍보물품(경기도 희망보듬이 안내문 등)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주민 제보를 당부했다. 이번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통해 △공적지원(복지제도 및 긴급지원사업 등)과 민간자원 연계 △필요시 동 인적안전망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순옥 민간위원장은 “캠페인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여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입북동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긴급 지원 및 사례관리 대상자 연계 등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
(누리일보) 경기도는 지난 18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저소득 가정 등에 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김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식생활 유지 및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김장 김치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해 김장 김치를 만들면 경기광역푸드뱅크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정성껏 담근 김치는 저소득 가정 8,0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많은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이 추위를 이겨내고 포근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개관 25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27일 오후 7시, 광명극장에서 ‘다소니&루멘챔버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복지관을 위해 꾸준히 후원과 자원봉사를 실천해온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를 초청해, 장애인 예술가의 무대를 함께 즐기는 감사의 자리로 마련됐다. 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장애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긍정적 인식 변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는 루멘챔버오케스트라 20명, 다소니챔버오케스트라 24명, 그리고 일렉톤·피아노 연주자 등이 참여해 총 45명의 연주자가 무대를 채운다. 또한 복지관을 꾸준히 응원해 온 박종덕 후원자의 특별 피아노 독주 무대도 준비되어 공연의 의미를 더한다. 연주 프로그램은 루멘챔버오케스트라의 △비발디 ‘2대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 1악장’ △오페라의 유령 △냉정과 열정 사이 △브람스 ‘헝가리 무곡 1번’으로 시작된다. 이어 다소니챔버오케스트라는 △헨델 ‘시바여왕의 도착’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1악장’ △비발디 ‘사계-가을’ △모차르트 ‘하프너 심포니 1악장’ △그리그 ‘홀베르그
(누리일보)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15일, 고양시 새고양로타리클럽과 함께 고양 지역에 거주하는 보훈재가복지서비스대상자분들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매년 경기북부보훈지청과 함께 김장김치를 후원해 오고 있는 새고양 로타리클럽은 올해도 50가구, 총 250kg(가구당 5kg)의 김장김치를 보훈재가복지서비스대상자분들께 전달했다. 이날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강O석 어르신은 “매년 이렇게 챙겨 주시는 덕분에 김치 걱정 없이 지낸다, 늘 고마운 마음뿐”이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박병선 새고양 로타리클럽 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께 매년 김장김치를 만들어 드리는 것이 저희들의 큰 기쁨”이라며 소감을 표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앞으로도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국가유공자 등 보훈 가족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새해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될 예정인 가운데 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예산 확보, 공공소각시설 확충, 민간시설 감독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는 18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제9회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2026년 시행될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 시행과 겨울철 자연재난의 철저한 준비와 협력을 시군에 당부했다. 2026년 1월 1일부터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된다. 현재는 생활폐기물을 시군별 자체 소각시설을 통해 처리하고 부족한 용량에 한해 수도권매립지를 통해 직매립하는 형태다. 그러나 소각 등의 처리가 의무화되면서 시군 재정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현재 도내 공공 소각시설의 하루 처리 가능용량은 3,500톤으로 종량제 발생량 4,700톤 이상에 비해 부족하다. 성남 등 21개 시군에서 공공 소각시설을 짓고 있지만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추가 공공 소각시설(약 3,000톤 규모)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당장 내년에는 쓸 수 없다. 결국 민간 처리시설을 이용할 수밖에 없어 비용 부담이 대폭 커진다. 생활폐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고양국제꽃박람회 전시회장에서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작은 손, 큰 쓸모’ 정크아트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지난 5월에 선정된‘2025년 경기도 지역 탄소중립 선도사업’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로, 플라스틱 장난감의 수거·재활용을 통해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을 확대하고, 청소년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60학급 1,414명을 대상으로 장난감 분해·분류·자원화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던 장난감을 직접 가져와 분해·선별하는 활동을 진행한 결과, 총 1,431.2kg의 장난감이 수거돼 재활용 공정으로 연계됐다. 이는 약 1,485kg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로, 30년생 소나무 435그루를 심은 효과와 동일하다. 교육의 마지막 단계로 열린 정크아트 경진대회에는 총 31개 팀이 참여해 폐장난감 부품을 활용한 창작 작품을 선보였으며, 창의성·재료 활용도·환경 메시지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6개 팀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누리일보) 하남시장애인복지관(관장 민복기)은 11월 13일 경기복지재단에서 지원하는 제2차 복지현안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건강과 이동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전동보장구 캐노피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을 중심으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하남시지회와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지역 기후복지 컨소시엄 협력체계를 추진하여 기후재난 상황 에서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장애인, 노인, 만성질환자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에게 전동보장구 맞춤형 캐노피 설치를 시행했다. 이날 설치 현장에는 안전사용 안내 및 기후재난 시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도 병행됐고, 설치에 참여한 이용인은 “날씨로 인해 외출에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캐노피 설치를 통해 외출에 대한 부담감이 사라졌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민복기 관장은 “이번 전동보장구 캐노피 설치는 기후위기 시대에 이동약자의 생명과 건강을 직접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사업”이라며 “하남시 대표적 기후복지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캐노피
(누리일보) 하남시 장애인 활동지원기관 연합(지적발달장애인협회 하남시지부(회장 이주봉), 지체장애인협회 하남지회(회장 정규인), 하남시장애인복지관(관장 민복기), 하남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한용구))은 11월 14일, 복지관 4층 스포츠활동실에서 ‘2025 하남시 활동지원사 힐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힐링콘서트에는 세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약 200명의 활동지원사가 참석해 공연, 노래자랑,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한 해의 피로를 잊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 내 네 개 기관이 협력하여 마련한 자리로, 장애인 활동지원사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소속감과 근로 의욕을 높이는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활동지원사들을 위한 ‘쉼과 재충전의 장’ 힐링콘서트 1부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빈소개로 시작됐으며, 각 기관 대표들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 활동지원사들이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활동지원사의 행복이 장애인의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활동지원사분들의 헌신이 우리 장애인복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3일, 하남시 관내 3개 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주최∙주관한 제2회 연합사례발표회가 민관 유관기관 사례관리 담당 및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사도서관 4층 미사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우리들의 안녕한 이야기; 매일의 안녕을 묻는 복지 네트워크 하남’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혜성),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환)이 수행한 사례를 공유하고, 복지 실천의 성과 및 민관 협력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2회 연합사례발표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사회복지 현장 최전선에서 수고하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민관의 효율적 협력으로 하남 시민 모두가 ‘안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올해 ‘사회적 고립 가구’을 주요하게 다룬 연합사례발표회는 샌드아트 공연과 3개 종합사회복지관 사례발표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통합지원체계 시스템’의 필요성을 알렸다. 또한 노충래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슈퍼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5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의 강연 ‘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 : 쓰레기 문제 인식 및 실천’을 마지막으로 ‘2025년 시민환경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민환경클래스는 시민들이 환경 문제를 생활 속 실천의 과제로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홍수열 소장이 일상 속 쓰레기 문제를 쉽게 풀어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쓰레기 박사’로 알려진 홍 소장은 이번 강연에서 국내 쓰레기 발생 현황과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변화 전략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앞서 진행된 시민환경클래스는 지난 7월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의 ‘함께 만드는 지구의 미래’를 시작으로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의 ‘기후위기와 인류의 미래’ △곽재식 교수의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회차마다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관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환경클래스는 다양한 환경문제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지구와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행동이 무엇
(누리일보) 옛 안산시화쓰레기매립지를 기반으로 조성할 예정인 경기지방정원이 공식 이름으로 ‘새로숲’을 채택하고, 17일 공사를 시작했다. 경기도는 11월 17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에서 ‘경기지방정원 조성공사’ 착공식을 열고, 새이름으로 ‘새로숲’을 선포했다. ‘새로숲’은 ‘새로운 숲’, ‘다시 태어나는 자연’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단순한 공간의 명칭을 넘어 경기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도민과 함께 회복과 공존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과거 쓰레기와 오염의 공간이었던 안산시화 매립지를 생태문화의 거점으로 전환한다는 메시지도 담고 있다. 경기지방정원 조성 부지는 1987년부터 1992년까지 8개 시군의 생활쓰레기를 매립하던 장소였다. 1994년 매립 종료 이후 2016년 사후관리까지 마무리되며 폐쇄됐다. 한때 접근조차 어려운 폐기물의 상징이었지만 이제는 정원문화와 생태 회복의 대표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경기도는 총 98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5만㎡ 부지에 경기지방정원을 조성한다. 2021년부터 행정절차와 설계를 진행했고, 17일 공사를 시작했다. 1단계 개방은 2026년 4월로 예정
(누리일보) 탄소중립 도민 참여 플랫폼인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운영 중인 경기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한 ‘지차제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1위(장관상)를 차지했다. 시상식은 17일 소노캄 여수에서 열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탄소중립지원센터, 기업 등의 76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사업의 적절성과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총 13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으며, 경기도는 광역지자체 이행성과 부문에서 유일하게 장관상을 받았다. 도는 이번 심사에서 도민 160만 명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플랫폼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운영,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및 기후도민 총회 운영을 통한 도민의 자발적 참여 기반 온실가스 감축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2024년 7월 출시해 1년 4개월 만에 가입자 수가 167만 명을 돌파했다. 일반 도민으로 구성된 탄소중립 도민추진단은 25개 시군 134개 노인복지시설에서 디지털 소외 계층인 어르신 6,464명을 대상으로 총 322회 탄소중립과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설치 등을 교
(누리일보) 의왕시는 ‘11월 두발로 데이’ 행사가 11월 15일 부곡체육공원에서 1,000 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시 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두발로 데이’ 행사는 시민들의 체력 증진 및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진행됐다. 의왕시 태권도시범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두발로 데이’에서는 시 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들의 흥겨운 체조 스트레칭과 함께 ‘기후행동 기회 소득 줍깅’, ‘두발로 챌린지’(두발로 데이 참여 인증 스탬프) 등의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이 현장에서 진행되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북돋았다. 이후 진행된 걷기 행사에서는 성시형 의왕시체육회장의 출발 선언과 함께 참가자들이 부곡체육공원을 출발해 산들길(등산로)과 장안지구, 덕영대로를 거쳐 다시 부곡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4km 순환 코스를 걸었다. 이날 걷기를 통해 참가자들은 늦가을의 청취를 만끽하며, 건강을 챙기고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시경 의왕시체육회장은 걷기 운동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 활동인 만큼, 많은 체육인들과 체
(누리일보) 광명시 기후의병이 기후주간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진 캠페인을 펼쳤다. 시는 지난 15일 안양천에서 평생학습원까지 1.8㎞ 구간을 걷는 ‘기후의병 행진 캠페인’을 열어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진은 ‘기후의병 연대-양성-출정’을 주제로 열렸으며, 150명의 기후의병이 함께해 광명시민의 자발적인 기후행동 의지를 보여줬다. 행진은 50명씩 3개 팀으로 나누어 진행했고, 각 팀의 기후의병장이 선두에서 참여자들을 이끌었다. 구간별로 ▲이엠(EM)흙공 던지기 ▲기후 오엑스(OX)퀴즈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정화와 기후 인식 교육을 결합한 실천형 행사로 구성했다. 특히 안양천 징검다리와 철산대교 아래에서 진행한 이엠흙공 던지기와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주제로 한 기후 오엑스 퀴즈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참여해 더 의미가 있었다”, “내가 던진 이엠흙공이 하천 정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의병 행진에 많은 시민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경기북부 발달장애인 가족 슐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한국장애인부모회 남양주시지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북부지원센터가 지난해 개소한 이후 처음 실시한 “2025년 북부지역 장애인체육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열렸다. 경기북부지역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장애인체육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 대회에는 남양주시, 고양시, 양주시, 의정부시, 동두천시, 가평군, 김포시, 하남시 등 8개 시군에서 참가했다. 선수와 가족,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주광덕 시장, 고선순 (사)한국장애인부모회 회장, 관내 장애인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경기는 일반부와 가족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경기 내내 열정적으로 임했다. 가족과 봉사자들의 응원이 더해져 웃음 가득한 축제의 장이 됐다. 각 부문 1~3위에게는 상패와 함께 소정의 상품권이 수여됐다. 주광덕 시장은 “슐런 대회를 정성껏 준비해 준 모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장애인복지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