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안양시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습공동체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학습 공동체의 지속적인 활동을 돕고, 개인의 성장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 7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활동을 하는 평생학습 동아리다. 학습 결과를 지역사회 참여나 재능기부 등으로 환원할 수 있어야 하며 시는 올해 총 18개 동아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동아리별 최대 100만 원 이내의 강사료가 지원된다. 활동 성과가 우수한 동아리에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에서 동아리 부문 평생학습 유공 표창이 수여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평생학습동아리는 시민이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의 핵심 주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누리일보)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 추진한 핵심 사업 10개를 대상으로 시민 평가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시민 평가 대상 사업은 ▲지구를 식히는 시원한 쿨터치 ‘쿨루프’ ▲넷제로 탄소중립 캠페인(어스아워, 틈만나면) ▲볼런투어 ‘행궁에서 봉사하궁’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기업 사회공헌 ▲협업과 연대를 통한 수원 사랑의 밥차 ▲장애인, 국가유공가 등을 찾아가는 ‘수원 찾아가는 밥차’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풋’ ▲단체 소통 간담회 ▲한마음 워크숍 등 10개다. 이번 평가는 이달 22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착한공터’를 통한 네이버폼과 수원 ‘새빛톡톡’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선정된 10개 사업 가운데 최대 3개를 선택하면 된다. 소통광장 ‘새빛톡톡’ 회원, 경기도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홍보 담당자, 수원시 공공기관 홍보 담당자 등 외부 협력 네트워크도 참여 대상에 포함해 평가의 대표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 이번 평가는 향후 사업 방향 수립과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센터는 온라인 의견 제
(누리일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저녁 OBS ‘뉴스 730’에 출연해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이전에 대해 “새만금에는 새만금에 맞는 신규 투자를 하는 게 옳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국가전략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관점에서 봤으면 한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정부는 2024년 12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을 승인했고, 지난해 12월 22일부터 보상이 이미 시작돼 30% 가까이 진행됐다”며 “국가산단에 360조 원을 투자하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19일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산업용지분양계약을 맺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처럼 대못이 여러 개 박힌 상황에서 정부는 전력과 용수 계획을 빨리빨리 이행해야 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국가산단으로 인해 이동읍 일원 228만㎡(약 69만평)이 배후 도시 개념인 반도체 특화 신도시로 발표됐다”며 “국가산단을 관통하는 국도 제45호선도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된다”고 했다. 이 시장은 “무려 수원 전체 면적의 53%에 달하는 송탄상수원보호구역의 남사·이동읍 일대 64.43㎢(약 1950만 평)를
(누리일보) 양주시가 강남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활용한 ‘강남인강 수강권 지원사업’ 2차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2차 사업은 지난 1월 6일 진행된 1차 신청이 접수 시작 10분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과 수요가 확인됨에 따라,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인강은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교과는 물론 수능 및 내신 대비 강좌까지 폭넓은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과별 전문성을 갖춘 우수 강사진이 체계적인 교과과정을 운영해 학생의 학습 수준과 목표에 맞춘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다. 이번 수강권 지원을 통해 양주시 청소년들은 지역이나 가정 여건에 관계없이 검증된 공공 학습 콘텐츠를 활용해 겨울방학 기간에도 안정적인 학습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특히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이 가능해 학교 수업과 병행한 효율적인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인강 수강권 지원 2차 사업 신청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양주진로진학플랫폼을 통해 선착순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화도읍 청소년 범죄 예방 기관·단체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청소년의 범죄 예방과 안전한 성장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회적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는 학교 밖 폭력과 청소년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으며, 행정·교육·경찰·지역 단체 등 관련 기관이 함께 모여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간담회에는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원, 관내 학교 관계자, 화도지구대, 천마파출소, 화도읍 자율방범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청소년 폭력 등 범죄 사례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해, 각 기관·단체의 기능과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현장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보 공유와 소통을 통한 기관 간 연계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각 기관의 역할 수행과 함께 상호 소통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지속 가능한 지역 차원의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참여 공동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나눔활동 △정약용활동 △마을돌봄활동 △자율주제활동 등 4개다. 특히 ‘정약용활동’은 ‘정약용의 도시’라는 시의 정체성을 반영한 분야로, 지난해에 이어 지속 운영된다. 새롭게 신설된 ‘마을돌봄활동’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이웃 간 관계 형성과 서로돌봄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업 참여 공동체는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 △줄기 △열매단계로 구분된다. 씨앗단계는 5인 이상 주민 모임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시 400만 원이 지원된다. 줄기단계는 10인 이상 주민 모임으로 1회 이상 참여 경험이 있어야 하며, 600만 원을 지원한다. 열매단계는 15인 이상 주민 모임으로 2회 이상 참여 경험이 있어야 하며, 8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1월 20일부터 2월 6일 오후 5시까지 시청 자치협력과 공동체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수동면이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순회 방문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를 병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회 방문은 지난 15일 운수3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수동면 관내 2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방문에는 이진춘 수동면장을 비롯해 이원수 수동면 노인회 분회장과 박경숙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불편 사항을 점검했으며, 경로당 운영과 관련된 건의사항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주변에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 이웃이 있는지 의견을 나누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제보 방법과 신고 절차를 안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관내 기업 ㈜에벤에셀기업(대표 윤세칠)은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수동면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한 쌀국수를 각 경로당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진춘 면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어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고대 명품 아카데미 14기 봉사대가 수동면 취약계층 10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나눔 실천이다. 봉사대원들은 수동면 내 돌봄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백미, 라면, 김, 짜장 등으로 구성된 나눔물품 10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김영두 대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수동면도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욱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대명품아카데미 14기 봉사대는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봉사단체로 2020년부터 남양주시 전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목민방에서 ‘2026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를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위촉은 보육정책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강화해 아이와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새롭게 위촉된 보육정책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위원장·부위원장 호선, 위촉장 수여, 안건 심의 및 향후 운영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 분야 전문가 △보호자대표 △원장·교사 대표 △공익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돼, 실효성 있는 보육정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보육은 아이의 성장과 가정의 안정, 지역사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정책 영역”이라며 “저출생과 변화하는 양육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아이와 부모, 보육 현장이 모두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시는 보육정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21일 기후 변화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시 주도의 산·관 공동 협력 기반 ‘모듈형 스마트팜’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간 제약이 큰 도시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농산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모듈 단위로 설계 및 확장이 가능한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작물 생육과 환경 관리를 자동화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제고하고, 청년 및 신규 농업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연구개발 내용은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한 모듈형·수경재배형 다단베드 개발 △급액·광원·이산화탄소·배액·생육 모니터링을 통합 제어하는 장치 개발 등이 있다. 시는 주식회사 에스필코리아(대표 정상훈)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모듈형 스마트팜 시스템’ 관련 지식재산권에 대해 공동 특허를 출원했으며, 앞으로도 산·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공동 연구개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농가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
(누리일보) 이천시 박종근 부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과 대책 지시에 나섰다. 부시장은 지난 19일 한파대책회의에서 한파 장기화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대응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부시장은 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에서 한파 대비 지속적인 홍보와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수도 동파 등 각종 생활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20일에는 관내 한파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부시장은 쉼터의 난방 상태와 이용 여건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특히 휴일과 야간에 운영되는 한파쉼터, 긴급 상황 시 이용 가능한 숙박형 응급대피소, 한파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보상받을 수 있는 기후보험 제도 등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홍보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부시장은 “한파로 인한 피해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현장
(누리일보) 백사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20일 백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기 백사면 주민자치회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이천수 백사면장을 비롯하여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일중 경기도의회 의원, 김재국 이천시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제3기 백사면 주민자치회는 26명의 자치위원으로 출범했으며, 회장 1명, 부회장 2명, 감사 2명을 추천받아 선출했다. 주민자치회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제3기 백사면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회장으로는 신성규 회장이 추대됐다. 부회장과 감사직에는 김진호 부회장, 신하욱 부회장, 서범석 감사, 이순희 감사가 각각 선출됐다. 이어 열린 1월 월례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분과구성을 확정했다. 백사면 주민자치회는 교육나눔분과, 마을공동체분과, 문화예술분과로 구성됐으며, 각 분과에서는 지역 현안 발굴과 주민의견 수렴, 자치사업 추진 등을 담당하는 등 앞으로 백사면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신성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위원들과 함께 지역 문
(누리일보) 이천시 중리동은 지난 1월 16일,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 가구와 장애인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읍면동장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복지상담은 유혜란 중리동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대상 가구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담당 공무원과 사례관리사가 함께 참여해 대상자의 생활 전반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단순한 행정 상담이 아닌, 실제 거주 환경과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방문 가구에서는 건강 상태, 주거 환경, 경제적 어려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기존에 이용 중인 복지서비스의 적절성 및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에 제약이 있는 가구를 중심으로, 돌봄 공백 여부와 긴급 지원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날 유혜란 중리동장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활용품 꾸러미와 떡국떡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정서적 지지를 더하기 위한 취지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직접 찾
사회적협동조합 처인장학회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타지역 이전 논의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이전 논의의 즉각 중단과 원안 추진을 촉구했다. 처인장학회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정부와 관계기관이 충분한 검토와 절차를 거쳐 국가산업단지 최적지로 선정한 국가 전략사업”이라며 “이미 수년간 계획 수립, 행정 절차, 기반시설 준비가 진행 중이며 현재는 토지 보상이라는 매우 민감한 단계에 접어들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내어놓는 어려운 결단을 감내하며 국가 정책에 협조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점에서 전력 수급 문제나 지역 균형 발전을 이유로 타지역 이전을 거론하는 것은 국가 정책의 일관성과 행정 신뢰성을 스스로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처인장학회는 용인 처인구에 대해 “오랜 기간 수도권 규제와 환경보전 명분 아래 각종 개발 제한과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이라며 “처인구는 결코 실험 대상이 아니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수도권의 교통망, 연구 인력, 협력 기업 집적도, 전력·용수 등 필수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 입지”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처인장학회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타지역 이전과
(누리일보)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관내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교육기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기부자 모집은 2026년 한 해 동안 군포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직업인 특강 강사와 꿈이지 대학생 멘토단을 모집한다. 직업인 특강은 현직 종사자가 참여해 현재 종사 중인 본인의 직업 소개와 관련된 현장 경험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며, 꿈이지 대학생 멘토단은 대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전공 소개 및 진학 경험담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기부자 모집은 공개모집으로 진행된다. 공개모집은 2026년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서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공개모집 선정 결과는 2026년 2월 11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선발된 교육기부자에게는 위촉장이 발급되고 프로그램별 기준에 따라 활동비가 지급된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이번 교육기부자 모집은 청소년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진로 정보와 실제적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