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기초질서 준수를 위한 맞춤형 홍보가 본격화된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주의 기본 질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다국어 안내와 현장 캠페인, 온라인 홍보 등 다층적 접근에 나선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 기초질서 홍보 채널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 관광객 동선과 체류 시간을 고려한 전략적 홍보로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자치경찰단은 우선 외국인 관광객이 집중적으로 머무는 공간을 공략했다. 누웨모루 거리와 신라면세점, 용두암, 동문시장, 올레시장 등 외국인 방문이 잦은 9개 지역에 다국어 기초질서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현장에서 즉각적인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도록 시각적 홍보 수단을 강화한 것이다. 여행업계를 통한 간접 홍보도 병행했다. 자치경찰단은 도내 종합여행사 399곳과 관광호텔 22곳 등 총 421개 업소에 외국인 관광객 기초질서 준수 안내 협조 서한문을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횡단보도 이용 및 신호 준수, 공공장소 쓰레기 투기 금지, 버스 및 실내 흡연 금지 등 핵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박물관·미술관의 미래 운영 전략을 모색한다. 문화공간들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제주도는 12일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AI와 디지털로 새롭게 태어나는 박물관·미술관, 미래를 여는 문화공간 이야기’ 워크숍을 연다. 도내외 박물관·미술관 관계자들이 모여 정부 정책부터 현장 실무까지 최신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워크숍은 5개 분야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구성된다. 정부 정책, 디지털 융합예술, 인공지능 활용 실무, 문화상품 지식재산권(IP) 전략 등 박물관·미술관 운영의 핵심 이슈를 폭넓게 다룬다. 이성복 한국박물관협회 과장은 정부의 제3차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기본계획과 협회의 박물관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양민하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는 인공지능 기반 융합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최성애 국립중앙박물관 연구관은 유물 관리와 전시 실무의 디지털화 현황과 과제를 공유한다. 고영미 국립현대미술관문화재단 팀장은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 참여형 정책 제도의 실효성을 점검한다. 조례로 위촉된 도민들이 직접 정책 제안과 의견을 개진하는 ‘도정정책 모니터’ 제도가 실제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제주도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2025년 도정정책 모니터 운영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정정책 모니터로 활동 중인 5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조사를 통해 1년간의 운영 성과와 개선점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조사는 운영 만족도, 도정 인식도 개선 정도,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효과, 제안 의견의 반영 수준 등 9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모니터들이 제도 운영 전반을 평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구글폼을 활용한 무기명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문은 응답자의 솔직한 의견 수렴에 초점을 맞췄다. 각 항목은 리커트 7점 척도로 평가되며, 설문지 링크 발송과 응답, 결과 분석 순으로 진행된다. 수집된 응답 결과는 운영상 만족도 파악과 문제점 분석, 개선방안 도출에 직접 활용된다. 제주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제주4·3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국제 특별전을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한다. 오사카 국제교류센터에서 열리는'제주4·3 국제 특별전'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후원한다. 지난 4월 프랑스 파리 전시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해외 전시로, 4·3 이후 일본으로 이주한 재일제주인들이 정착해 오랜 시간 4·3을 기억해 온 오사카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는 ‘제주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4·3의 발생부터 진상규명, 화해와 상생, 세계기록유산 등재까지의 과정을 하나의 서사로 구성했다. 4·3의 전개 과정을 연표와 사진으로 정리한 패널을 비롯해, 아래로부터의 진상 규명 노력, 4·3특별법 제정과 국가 차원의 사과로 이어진 화해의 여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형무소에서 가족에게 보낸 엽서, 제주도의회 4·3피해신고서 등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주요 기록물의 복제본을 선보이고, 등재 과정의 의의를 담은 영상도 상영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일본 내 4·3 추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축물을 에너지 소비 주체에서 생산․저장․거래 주체로 전환하는 녹색건축 확산에 본격 나선다.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계기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건축 분야 에너지 전환 전략을 구체화하려는 것이다. 제주도는 9일 제주문학관에서 녹색건축의 확산 전략과 지방정부의 정책 역할을 논의하는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녹색건축 확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주도가 지난해 ‘2035 탄소중립 제주’ 비전을 선포하고 올해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되면서 건축 분야의 에너지 전환 전력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 됐다.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건축사, 연구기관, 건설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녹색건축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건축 분야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지속가능성 강화 방안에 관한 전문가 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추소연 RE도시건축사사무소 소장은 국가가 2050년까지 건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88.1% 감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신규 건축물의 제로에너지화(ZEB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오후 1시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마약 없는 건강한 학교,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전 제주! 마약류 예방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마약류 접근을 지역사회 전체의 힘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되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 이장협의회, 통장협의회, 연합청년회 등 지역사회 지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3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지역사회 5개 단체 지도자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의회·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관계자들이 함께 마약퇴치 응원 구호를 외치고 ‘마약 없는 건강한 학교·안전한 제주’ 공동선언을 통해 지역사회 연대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2부에서는 국내 마약 치료 분야의 선도적 전문가인 조성남 서울시마약관리센터 센터장이 ‘마약류 중독 병태생리’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3부에서는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연대의 필요성을 주제로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조성남 센터장의 사회로 이남근 제주특별자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10일부터 30일까지 도내 학생, 보호자,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AIEP) 이름 짓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으로 ‘바당(BADANG)’이 선정됐다고 9일 발표했다.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고 제주를 포함한 11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 중인 학생 맞춤형 교육 플랫폼으로, 이번 공모전은 그 취지와 기능을 반영한 적합한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기획되어 총 234건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 ‘바당(BADANG)’, 우수상에 ‘제주에이아피이피(JejuAIEP) 숨비러닝(Sumbi Learning)’, 장려상에 ‘알맹이(Almaeng-I)’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바당(BADANG)’은 향후 제주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바당(BADANG)’은 제주어 ‘바다’를 뜻하는 ‘바당’과 같은 발음을 사용해 지역적 친근함을 살렸으며 동시에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학습과 성장 지원의 의미를 담은 ‘Beyond AI-Driven Adaptive Netwo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제19회 디지털교육연구대회 전국대회에서 법환초등학교 현보라 교사가 3등급(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 후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주최·주관으로 디지털 교육 전환에 맞춰 학교의 디지털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교원의 연구·학습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4개 분과에서 총 455편이 출품되어 이 중 271편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전국대회에서는 법환초등학교 현보라 교사가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깊이 있는 수업 설계 및 적용으로 영어 미래 역량 기르기’를 주제로 제출한 작품이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운영 분과에서 3등급을 수상했다. 출품한 수업은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영어를 더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한 수업으로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 제공,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협력학습 강화, 배운 내용을 실제 생활과 연결해 이해를 깊게 하는 활동 등을 포함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성, 소통 능력, 영어 미래 역량을 효과적으로 키운 점이 높은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들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해 따뜻한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올해 두 차례 치러진 검정고시에는 총 874명이 응시해 725명이 합격했으며 합격률은 83%로 나타났다. 김광수 교육감은 “합격자 여러분의 꾸준한 학습과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수여식을 통해 학업 재도전을 응원하고 평생교육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제일고등학교 재경 총동문회가 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제36회 일고인의 밤’ 행사에서 모교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선배들이 후배들의 더 큰 꿈을 응원하고 모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나눔으로 기탁된 장학기금은 재학생들의 학습역량 향상과 다양한 진로 개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36회 일고인의 밤은 재경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모교 사랑을 나누는 자리로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참석한 동문들은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며 변함없는 연대의 정신을 다시금 확인했다. 고동현 제주제일고 교장은 “재경 총동문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재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재경 총동문회는 매년 꾸준한 기부와 다양한 후배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단단한 동문 네트워크를 형성해 왔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31일까지 도서관 로비에서 ‘그림책 365 마라톤’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담긴 그림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읽은 책에서 느낀 점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공개하는 자리로, 같은 책을 읽어도 서로 다른 방식으로 표현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림책 365 마라톤’은 2017~2021년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4년부터 운영해 온 도서관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현재 2025년 시즌2가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은 시즌마다 73개의 가방으로 구성되며, 가방 한 개마다 도서관 사서가 엄선한 그림책 5권이 담겨 있어 한 시즌을 완주하면 총 365권의 그림책을 읽을 수 있다. 어린이와 부모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에 힘입어 2026년에는 시즌3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읽은 내용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그림책을 통해 성장하는 지역 어린이들의 모습을 많은 분들이 함께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20일 오전 10시 제주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에서 2025 다정함이 움트는 예술 공감 교실 ‘서로 빛, 함께 시’ 전시회 개회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운영된 토요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양한 언어·문화적 배경의 8가족 19명이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전시는 30일까지 11일간 제주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 1층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작품은 이중언어 시집과 문구 달력, 책 모형(더미북), 가족 창작 캔버스 등 언어와 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결과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이중언어 사용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다문화 감수성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공도서관 공간인 ‘별이 내리는 숲’을 전시장으로 활용해 지역사회 접근성을 높였으며 전면·측면 서가 등을 활용한 전시 동선을 구성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전시는 이주배경과 비이주배경 가족이 함께 만든 협력적 창작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뜻깊은 기회”라며 “이중언어와 예술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삼성여자고등학교는 4일, 본교 학생 31명이 월드비전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인 ‘베이직 포 걸스(바느질로 전 세계 소녀들의 권리 지키기)’ 활동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면 생리대와 후원금 50만 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는 청소년적십자(RCY), 4-에이치(H) 청소년단, 한국숲사랑청소년단과 삼성사랑봉사단이 함께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아프리카 지역 소녀들의 복지 취약성과 교육 접근의 어려움을 다룬 영상을 시청한 뒤 이에 공감하며 면 생리대 제작에 정성을 기울였다. 한 학생은 “아프리카 소녀들의 현실을 알게 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됐고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성혁 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세계시민교육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평대초등학교 밴드 동아리 ‘뱅밴드’가 4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열린 전국밴드경연대회(Go, SCNU Global Youth Festa)에 초청돼 특별공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순천대학교가 주최한 전국 청소년 밴드 경연 축제로평대초 뱅밴드는 초청팀으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했다. 5일에는 문화예술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방문하여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음악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고길철 교장은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자신감을 얻고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시야를 확장한 점이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올해 마지막 회기, 제445회 임시회를 12월 15일부터 12월 19일까지 5일 간 운영한다. 제4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12월 15일 개의를 시작으로, 12월 16일에는 상임위원회 활동을, 12월 17일과 12월 18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제2차 본회의는 12월 19일에 개의한다. 제445회 임시회에 발의 또는 제출된 의안은 총 77건으로 의원발의 조례안 33건, 도지사 제출 41건, 교육감 제출 3건 이며, 각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19일 개의되는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 의결하게 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제445회 임시회를 끝으로 올 한 해 11회, 129일 간의 회기를 마무리 한다. 그리고, 2026년도 의회운영 기본일정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규칙'제4조의 규정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 협의를 거쳐 2026년 1월 10일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