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양평군보건소는 지난 23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55회 세계 눈의 날 기념식’에 실명예방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제55회 세계 눈의 날 기념식’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눈의 날(10월 둘째 주 목요일)을 기념한 행사로, 양평군보건소는 실명예방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주민의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평군보건소는 지난 8월 청운면에서 안과 의료기관이 없거나 안과와 거리가 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안검진’ 사업을 실시해 노인 170여 명을 검진했다.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개안수술비 지원 사업’을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해왔으며, 오는 11월에는 양동면에서 ‘찾아가는 노인 안검진’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군민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실명예방사업 및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가평군보건소는 최근 보건소 치매카페에서 가평소방서, 경찰서, 군부대와 합동으로 ‘2025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2024년 오물풍선 살포 사건으로 생물테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신속 정확한 대응으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잠재적으로 사회 붕괴를 의도하고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사용해 살상 또는 질병을 일으킨다. 따라서 대량의 인명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어 초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훈련은 실제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생물테러 대비·대응 교육 △개인보호복 착의·탈의 교육 및 실습 △다중탐지키트 검사 시연 △환경검체 채취 및 이송 훈련 등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의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 정확한 대응으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가평군이 계절 독감 유행에 대비해 10월 31일까지 독감백신 접종을 마쳐줄 것을 군민들에게 권고했다. 군민 무료 접종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지만, 면역력 확보를 위해서는 조기 접종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군은 질병관리청이 이달 17일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접종과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적극 권고하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기침이나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며, 고열과 인후통, 근육통 등을 동반한다. 특히 고령자,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조기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독감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까지 약 2주가 소요된다”며 “11월 이후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려면 이달 말까지 백신 접종을 마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고 강조했다. 가평군은 지난 9월 22일부터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했으며, 10월 15일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접종은 가평군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
(누리일보) 부천시는 결혼과 출산 시기가 늦어지는 사회적 변화에 대응해, 냉동 보관한 난자를 활용해 임신·출산을 시도하는 부부(난임부부 포함)를 지원하는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냉동 난자를 사용해 임신 또는 출산을 시도하는 부부이며, 해동 시작일부터 임신낭 확인일 또는 혈액·소변검사일까지 소요된 시술 비용을 시술 1회당 최대 100만 원까지, 부부당 총 2회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난임 시술 의료기관에서 냉동 난자를 사용한 보조생식술을 완료한 후 3개월 이내 해당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단, 난임부부 또는 사실혼 부부가 본 지원을 희망할 경우에는 반드시 시술 전 보건소에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결정통지서’를 발급받아야 하며, 이 통지서 발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진행한 시술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냉동난자를 활용한 보조생식술이 실제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소는 10월 21일 관내 대학병원과 협력해 운영한 ‘2025 시민 건강강좌’를 4차 강의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의는 환절기를 맞아 시민들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노인성 피부질환 관리’를 주제로 마련했다. 노화로 인한 피부 건조와 가려움증, 습진 등의 예방과 관리 방법에 대한 전문가 특강이 이뤄졌다. 시민 건강강좌는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1차 강의는 ‘알기 쉬운 만성질환 관리’, 2차는 ‘보행장애와 손발저림’으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참여했다. 3차 ‘올바른 구강 건강관리’와 이번 4차 ‘노인성 피부질환 관리’ 강의는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함께하여 전문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의료‧보건 분야의 건강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연국 소장은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삶을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건강강좌가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23일 비둘기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하반기 ‘새싹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새싹건강교실’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 아토피, 신체활동, 흡연예방, 구강보건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통합 건강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는 비둘기어린이집 원아 13명이 참여해 활발히 활동했다. 수업은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흡연예방과 올바른 양치습관, 아토피 피부염 관리, 편식예방 등을 주제로 한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가정에서도 배운 내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부모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를 제공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미취학 아동에게 다양한 건강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2025년 하반기 새싹건강교실은 11월 2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사전 신청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안산시는 안산시자살예방센터가 지난 23일 화랑유원지 오토캠핑장에서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을 위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일상으로의 회복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야외 캠핑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상실의 아픔에서 잠시 벗어나 정서적 안정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이번 힐링캠프 외에도 ▲애도 상담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 ▲자조모임 ▲정신의료기관 치료비 지원 등 자살 유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저녁에 진행되는 자조모임은 고인을 건강하게 애도하고 유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유족분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회복을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안산시는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내년도부터 정신건강전문요원(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과정) 수련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은 국립정신건강센터 및 보건복지부의 정신건강전문요원 제도에 따른 것이다.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수련 요건을 갖추고 공식 인가를 받으며, 중독·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게 됐다 정사임 센터장은 “중독 문제가 매년 심각해지고 있고, 이에 따라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배출로 시민의 중독 회복 및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신규 수련기관 지정이 지역 내 중독·정신건강 복지망 강화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0월 23일 오전 10시, 수동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수동중학교에 매년 방문해 치매파트너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배려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과 세대 간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치매의 정의와 증상 △치매환자와 가족의 일상 △치매환자에 대한 올바른 응대 태도 △치매파트너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영상 시청과 퀴즈, 사례 나눔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공감과 흥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중심으로 치매 친화 활동을 소개하며,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공감의 시선을 키울 수 있도록 유도했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치매는 더 이상 어르신만의 질병이 아니라 세대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대응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따뜻한
(누리일보) 수원특례시 권선구보건소는 23일 권선구보건소 1층 햇살방에서 ‘2025년 하반기 권선구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치매지역사회협의체 위원과 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운영 결과 ▲치매안심마을 운영성과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평동과 세류3동 치매안심마을의 파출소,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통장 등이 함께해 치매안심망 구축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권선구 치매지역사회협의체는 지역 내 공공·민간 기관이 협력해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원을 연계하는 협의체로, 매년 상·하반기 정기회의를 연다. 권선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민·관 협력으로 주민의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관리를 강화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2일 치매안심마을인 중산2동 모당공원에서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뇌블리버스’를 운행했다. ‘뇌블리버스’는 상하반기 연 1회 운영하고 있으며, 버스 안에 치매 선별검사와 상담이 가능하도록 개조돼 있어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치매 관련 서비스를 접하고 조기검진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 운영에서는 현장에서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해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파트너 모집을 통해 주민 스스로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사업 홍보도 병행해 생애 말기 의료결정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도 기여했다.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중산동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 돌봄이 공존하는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돼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곳”이라며, “뇌블리버스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가깝게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가와지볍씨박물관과 연계해 어린이 맞춤형 영양교육‘가볍께, 건강하게!’를 운영한다. ‘가볍께, 건강하게!’는 가와지볍씨를 주제로 한 어린이 대상 영양교육으로, 고양가와지볍씨박물관 어린이농부 체험교실과 연계해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만5세 이상 아동 20명 내외)을 대상으로 11월 7일까지 총 10회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가와지볍씨박물관 체험·교육관에서 진행되며, 보건소 영양사가 직접 방문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실시한다. 아이들은 채소 섭취의 중요성을 배우고, ‘동물떡 만들기’등 체험형 영양교육을 통해 즐겁게 식습관을 익힐 수 있다. 영양교육 이후에는 가와지볍씨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어린이농부 체험교실에 참여해 볍씨의 성장과정을 배우고, 벼베기 활동을 체험하며 쌀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으로 아이들의 참여도가 높다”며, “농업과 식문화를 배우고, 어릴 때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21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시민강좌 ‘무너지지 않는 감정의 힘, 마음지구력’을 개최하고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는 세계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정신건강연맹(WFMH)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한 날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추진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윤홍균 교수는 소진의 원인을 극복하는 방법과 나를 성장시키는 ‘마음지구력’에 대해 열정적인 강의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강의에 참여한 한 시민은 “반복되는 일상 가운데 스트레스로 지쳐 있었는데, 오늘 강연을 통해 마음이 위로받았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마음의 건강이 신체의 건강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감정을 이해하고 회복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또한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지속
(누리일보) 이천시는 10월 22일, 이천농업테마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천쌀문화축제 현장에서 ‘손보구가세’요!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을 유도하고 식중독 예방 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손 씻기 교육 후 잘 씻기지 않는 손 부위를 찾아보는 체험을 하고, 식중독 예방법과 관련 수칙이 담긴 홍보지를 배부하며 개인위생 실천을 독려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시민의 건강 보호와 식중독 예방 활동에 힘쓸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식중독은 올바른 손 씻기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양평군은 재가암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2025년 재가암환자 힐링테라피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1일, 양평 미리내 리조트 내 힐빙클럽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총 20명을 모집한다. 양평군은 관광과 헬스투어와 연계한 ‘3!4! 헬스투어 힐링건강 프로그램’과 ‘숲속 온열요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재가암환자 통합지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오행오감 테라피 △족욕 체험 △싱잉볼 사운드 테라피 등 다양한 휴식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심신을 재충전하고, 호스피스 관련 교육을 통해 호스피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가정에서 치료 또는 요양 중인 재가암환자와 그 가족이며, 대상자는 양평군 보건소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양평의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을 통해 재가암환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