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는 29일 가평군청에서 산림청, 북부 지방산림청, 지역주민, 인근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을 막기 위한 지역방제 거버넌스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산주,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참여를 바탕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북미 대륙이 원산인 소나무재선충이라는 눈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작은 선충이 소나무류 안으로 들어가 급격히 번식하면서 단기간에 소나무류를 고사시키는 시들음병이다. 한번 감염되면 치료회복이 불가능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가평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 및 방제전략 ▲국립산림과학원의 소나무재선충병 생태와 방제 등을 공유했다. 경기도는 올해 재선충병 방제예산 총 153억 원을 확보했다. 도내 22개 감염시군의 재선충병 확산저지와 산림자원 보전을 위해 심각지역, 일반지역, 청정전환 대상지역으로 구분해 지역 실정에 맞게 수종전환, 소구역모두베기, 예방나무주사 등을 통한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누리일보) 안양시는 학부모들이 제작한 환경 그림책의 성과를 공유하는 출판기념회를 29일 열었다. 이날 오전 10시 만안구 석수동 안양그린마루에서는 지난해 10~11월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안양그린마루와 함께하는 내 아이에게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이하 안아주기)’를 통해 제작된 환경 그림책을 전시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시는 ‘안아주기’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총 7권의 환경 그림책의 제작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소개하고, 일부 작품을 직접 낭독하는 시간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안아주기’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직접 환경 그림책을 제작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성인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가정 내 자녀와의 소통을 통해 환경교육 효과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교육을 시작으로, 주제 선정부터 스토리 구성, 원화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완성했다. 그림책은 안양그린마루 내 작은 도서관에 기후환경에너지부의 ‘2025년 우수환경도서
(누리일보) 광명시 환경교육센터는 지난 28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104호에서 김성호 생태작가를 초청해 ‘생명감수성의 시간’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광명시 환경교육 활동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대 사회에서 무너지기 쉬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복원하고 자연과 인간의 깊은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로 나선 김성호 생태작가는 연세대학교 생물학 박사 출신으로 '관찰한다는 것', '동고비의 시간' 등 30여 권의 저서를 집필한 생태 분야 전문가다. 김 작가는 이날 특유의 통찰력으로 생명감수성의 핵심인 ‘관찰의 미학’을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작가는 “관찰은 단순히 대상을 보는 것을 넘어, 가까이 다가서고 눈높이를 맞추며 긴 시간 사랑으로 지켜보는 인내의 과정”이라며 관찰자가 대상의 일부로 녹아들어 갈 때 비로소 열리는 경이로운 생명의 세계를 강조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생태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가져야 할 진정한 눈높이가 무엇인지 깨달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광명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시민으로서 자
(누리일보) 고양특례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생활환경 및 먹거리 안전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기후환경 정책 로드맵’을 제시했다. 먼저 환경정책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을 생태관광과 환경교육의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해 시민이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화학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제2차 환경교육계획 수립을 통해 공교육과 연계한 고양형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기후에너지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태양광·수소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를 확대해 에너지를 스스로 생산하고 사용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자동차 배출가스 저공해화와 산업현장 중점관리를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니 수소도시 조성과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구축으로 수소 기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강화한다. 또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과 도시가스 공급망 확대를 통해 에너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기차·수소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
(누리일보) 평택시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송탄전통시장과 송북동 주택가 일대에서 2026년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이웃의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주민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김원기 위원장은 “이번 홍보를 계기로 우리 사회 곳곳에 있는 어려움이 자연스럽게 알려지고, 서로를 살피는 분위기가 새해에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지역을 위해 발로 뛰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송북동을 실현하기 위해 계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북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로 발굴된 이웃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위기 상황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단전·단수, 건강보험료 및 임차료 체납 등 위기 징후가 확인된 102가구를 대상으로 제1차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오는 3월 13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위기 정보가 포착된 가구를 선제적으로 확인한 뒤, 우편 안내와 유선 연락, 방문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기 사유가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급여를 연계하고, 민간 복지서비스를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1차 집중 발굴 과정에서 최근 소득 감소로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구가 발굴됐다. 해당 가구는 난방이 원활하지 않아 한파에 취약한 상황이었으며, 생활 폐기물이 장기간 정리되지 않아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김소영 대원2동장이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한파로 인한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탄소매트와 쌀 등 긴급 생활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생계 안정을 위한 공적 급여 신청을 안내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난방 문제 해결을 위한 민간 자원 연계 방안
(누리일보) 영통구 망포2동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8일,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협의체 위원 등 동 인적 안전망과 망포2동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지역상가 밀집구역을 돌아다니며 주민들에게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 서비스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문재순 위원장은 “캠페인을 통해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작은 관심이 모여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여러 활동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주민 모두가 서로를 살피는 분위기를 만들어간다면 복지사각지대는 점점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28일 새해를 맞아 지역 특성에 기반한 복지안전망 역할 강화를 위해 제6기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4명을 위촉하고, 제6기 협의체를 이끌어갈 김택철 민간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올해 교하동 지역사회 복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 강화 ▲고립 가구 및 취약계층 이웃사랑의 날 운영 ▲민관 협력 반찬 지원 활성화 및 ▲사랑나눔가게 확대·어르신 이동 편의 제공·취약계층 어린이 지원 등으로, 추가 사업도 적극 검토됐다. 특히 지역 복지 현안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연계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독거노인과 복합적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과 지역 자원의 효율적 연계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새롭게 선출된 김택철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의 첫 회의와 함께 새해를 맞아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는데 매우 뜻깊고 어깨가 무겁다”라며 “위원님들과
(누리일보) 시흥시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7일 능곡휴먼시아2단지 관리사무소에서 2026년 제1차 ‘공ㆍ관ㆍ방(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방문상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공ㆍ관ㆍ방(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방문상담)’은 능곡동이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자체 발굴사업으로, 능곡동 주민의 약 91%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협력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능곡동은 지난 한 해 동안 공·관·방 운영을 통해 총 44가구 69명의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했으며, 공적 지원 209건과 민간 지원 40건을 연계했다. 또한 서비스 연계 이후 가구별 1회 이상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97.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번 2026년 제1차 운영회의에서는 능곡휴먼시아2단지에 거주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례와 지원 내역을 공유하고, 장기체납 가구, 고독사 고위험 가구, 저장강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관리사무소의 적극적인 관심과 정보 공유를 요청했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공ㆍ관ㆍ방
(누리일보) 시흥시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7일,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왕2동 자원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재확인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복지행정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 재확인은 정왕2동 복지 사각지대 신속 발굴, 취약계층에 대한 인적ㆍ물적 지원,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보호하고자 추진됐다. 오승석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장은 “이번 협약 재확인을 통해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복지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세심히 살펴주시는 지역 내 관계단체의 존재가 큰 힘이 된다”라며 “이번 협약 재확인을 계기로 취약계층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평택시 원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원평농협, 평택역 서부역 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복지제도를 알리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원배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평소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내 주변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며,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가 빠르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양주시 은현면은 지난 27일 은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의 이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서의 역할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제6기 위원 15명이 모두 참여했다. 교육 종료 후에는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를 주제로 봉암리 일대 마트, 식당, 약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제6기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황재길 위원장은 “지역 내 고립되거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서 주변 이웃을 돕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며,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우리 마을 상황을 반영한 특화사업 또한 다양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배 은현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웃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겨울철 위기 상황에 놓여있지만 도움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2026년 달라지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 새빛돌봄(누구나), 긴급복지지원 등 주요 복지사업 정보를 담은 안내문을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폈다. 공정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손길이 한 가정의 희망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우리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주민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웃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는 따뜻한 동네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장안구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화재피해 및 겨울철 한파 등으로 안전이 우려되는 이웃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특화사업인 ‘건강UP! 행복UP! 건강음료 전달 사업’을 비롯해 홀몸어르신 반찬지원, 신규위원 위촉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과 주요 활동 사항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으며, 특히 CMS기금을 활용한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방안과 기금 활성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최근 화재로 피해입은 가구를 대상으로 한 후원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오대희 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각종 현안 사항이 원활히 논의되고 추진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한파와 각종 재난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는 모든 위원들께
(누리일보)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6일 양평군청을 방문해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양평군청 노인복지과 김은정 주무관에게 국가보훈부 장관 명의의 표창을 전수했다. 2013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양평지역 국가유공자 지원 업무를 맡아 보훈 행정 전반을 담당해온 김 주문관은 특히 지역 보훈가족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5년 제정된 '양평군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김 주무관이 제도 도입 과정에서 실무를 주도적으로 역할을 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국가보훈부장관 명의 표창을 받았다. 이날 표창 전수식에는 양평군 내 각 보훈단체 지회장들이 참석해 김 주무관의 수상을 축하했다. 김 주무관은 “보훈가족분들이 계셔서 지금의 우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맡은 바 업무에 임해왔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보훈의 가치를 높인다”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지평리 전투 기념식 등 보훈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