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흐림동두천 14.3℃
  • 흐림강릉 17.2℃
  • 흐림서울 15.7℃
  • 대전 15.0℃
  • 흐림대구 16.8℃
  • 흐림울산 15.7℃
  • 광주 14.3℃
  • 흐림부산 15.2℃
  • 흐림고창 13.4℃
  • 제주 14.8℃
  • 흐림강화 12.8℃
  • 흐림보은 16.6℃
  • 흐림금산 16.7℃
  • 흐림강진군 13.4℃
  • 흐림경주시 16.2℃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제주도, 박천수 행정부지사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 전환

3일 오영훈 지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후속 조치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부터 박천수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도정 운영에 들어갔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이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의거, 선거일까지 박천수 행정부지사가 도지사의 권한을 대행한다.

 

행정부지사는 법령과 조례, 규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도지사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처리하게 되며, 제주도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 공백 없이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도는 이날 도청 삼다홀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도정 운영 방향과 공직기강 확립 방안을 공유했다.

 

박천수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도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도민들께서 불안이나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중심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거중립과 공직기강 확립도 최우선 과제로 당부했다.

 

박천수 권한대행은 “선거 시기일수록 공직자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도정 전반의 신뢰와 직결된다”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해 선거법 위반이나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관리를 철저히 하고, 정치적 중립 의무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도정 현안과 민생 관련 업무의 흔들림 없는 추진도 거듭 당부했다.

 

박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고 해서 도정이 멈추거나 현안 대응이 늦어져서는 안 된다”며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 현안과 계속사업은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급한 현안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사전에 면밀히 준비해 달라”고 덧붙였다.

 

신속한 보고체계 유지와 책임 있는 행정 대응도 강조했다.

 

박천수 권한대행은 “긴급한 현안이나 즉각적인 판단이 필요한 사항은 지체 없이 공유하고,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 중심으로 책임 있게 대응해 달라”며,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곧 도민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법정 선거사무 지원과 민생 안정,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선거인명부 작성, 투표․개표 지원 등 법정 선거사무를 공정하게 수행하는 한편,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행정서비스와 각종 계속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분야별 점검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화성특례시의회 김종복 위원장, 공영장례 발전 방향성 수립을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누리일보)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지난 3일 협성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공영장례 자원봉사자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복 위원장을 비롯하여 화성특례시 복지정책과 신순정 과장 등 시 관계 공무원과 더불어 배중장 협성대학교장례지도사교육원 전임교수, 이순 웰라이프백세인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광재 매송면주민자치회장, 형진택 무브투헤븐 대표 등 공영장례 자원봉사자가 참석하여 현 공영장례서비스 개선사항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연고자들에 대한 제한된 정보제공으로 장례의례 절차시 발생되는 한계, ▲제사상차림 구성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 ▲공영장례 서비스 품질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민간위탁 추진, ▲공영장례 진행장소 분리 및 전담인력 확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무연고 사망자분들의 존엄을 지키고 존중의 마음을 담아 배웅해드리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타 지자체에 비해 좋은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화성특례시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