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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매주 수요일 원도심에서 만나는 ‘버스킹 잇:는 날’

- 제주아트플랫폼·서귀포 원도심서 235회 이상 버스킹을 통한 일상 속 예술 향유 기회 확대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4월 1일부터 ‘버스킹 잇:는 날’을 본격 운영한다.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으로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도민이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례 프로그램이다.

 

제주시에서는 원도심 소재 제주아트플랫폼 1층 야외무대·실내무대를 중심으로 매주 수요일 낮 11시 30분과 오후 1시에 계절별 기획 공연을 운영한다.

 

서귀포시에서는 올레시장 중앙공원 무대에서 행사 연계 기획형 버스킹을 수시로 열고, 칠십리 야외공연장을 상설 버스킹 공연장으로 운영한다.

 

칠십리 야외공연장은 매주 수요일·일요일 낮 12시, 오후 1시, 오후 2시 세 차례 공연이 열리며, 참여를 원하는 버스커는 제주문화예술재단 누리집 ‘제주인놀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제주도는 연중 235회 이상 운영을 통해 도민의 공연 관람 기회를 넓히는 한편, 예술가·예술단체·생활예술동호회의 공연 발표 무대를 확대하고 원도심 유동인구 증가와 체류시간 연장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첫날인 4월 1일에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동시에 개막 기획공연이 열린다.

 

제주시에서는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1시 제주아트플랫폼 야외무대에서 류준영, 별소달소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서귀포시에서는 오후 6시 매일올레시장에서 섬의노래, 조이가락 아티스트가 공연을 펼친다.

 

류일순 문화체육교육국장은 “매주 수요일 도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버스킹 잇:는 날’을 마련했다”며 “원도심 곳곳에 문화의 활력을 확산하고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열린 공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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