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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문제 발굴부터 해결까지 한 번에! 대구시, ‘도시재생 리빙랩’ 참여팀 모집

4월 20일까지 접수… 주민 5인 이상, 팀당 최대 500만 원 지원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와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6 주민주도 도시재생 리빙랩’ 사업에 참여할 팀을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

 

도시재생 리빙랩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지난 2024년부터 추진돼 온 이 사업은 ▲옥외공간 환경개선 ▲벽화 그리기 ▲벽화 정원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환경 개선을 주도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심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스스로 마을을 변화시켰다는 체감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신청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주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도시재생 전문가 매칭과 워크숍 운영이 지원되며, 팀당 최대 50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사업 종료 후 우수한 성과를 낸 팀에게는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장 명의의 상장과 부상도 수여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2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사업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리빙랩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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