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9.5℃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9.9℃
  • 연무대구 17.5℃
  • 흐림울산 13.6℃
  • 맑음광주 18.6℃
  • 흐림부산 13.0℃
  • 맑음고창 15.6℃
  • 맑음제주 15.2℃
  • 맑음강화 14.1℃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7.8℃
  • 구름많음경주시 15.4℃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노동조합 찾아 교육현장 소통 강화

‘현장 안정성’ 중심 통합 협력 논의…‘노동제 단체 협의체’ 구성 추진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24일 오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교사노조를 차례로 찾아, 교육행정 통합 추진과 관련한 현장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방문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출범 이후 노동조합,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 안정성’을 중심으로 한 교육행정통합의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추진단은 노동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교직원·학생·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인사·처우 및 근무환경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 교육행정통합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교원, 지방공무원, 공무직 등 교육현장 구성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단체들과 직접 소통하는 ‘노동제 단체 협의체’를 이달 말까지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진단은 전남도청 전남광주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방문해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 동향과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교육행정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 사항과 소통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새로 구성될 통합특별시의회에 대한 사전 정보를 공유하여, 통합특별시 출범에 차질이 없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윤양일 추진단장은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은 교육현장과 밀접하게 연결된 사안인 만큼,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오늘 첫 방문을 시작으로 유관기관 및 노동조합과의 신뢰 기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법제처 연계 법제교육...김진경 의장 “자치입법 역량 강화로 자치분권 강화할 것”
(누리일보) 경기도의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태안 법제교육원에서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입안 등 법제처 기관연계과정을 통한 경기도의회 맞춤형 법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법제 교육에는 박호순 경기도의회 의정국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입법지원 담당자 및 정책지원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법제교육은 경기도의회가 급격하게 변하는 입법환경에 맞춰 법제처와 법제분야 상호 협력을 통해 지방분권을 실현하고,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어 202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지방자치법 해설 ▲자치법규 입안실무 ▲법령체계와 자치법규 입법 절차 ▲법령안 편집기 활용 방법 등이다.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은 “이번 법제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교육을 이어가 입법전문성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데 의미가 있다” 라며 “법제업무를 담당하는 의회사무처 입법지원 직원에 대한 자치법규 입법역량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법적 전문성을 키워 향후 각종 조례 제·개정 등 의원 입법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