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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진로교육원, 2026년 숙박형 진로체험 '씨앗드림' 운영 시작

“39개 중학교 2,385명 참여… 2박 3일 체험형 진로교육 운영”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직무대리 황혜정)은 18일, 강릉 옥계중학교 전 학년과 속초 설악중학교 3학년 등 2개 중학교 103명이 참여하는 2박 3일 숙박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씨앗드림'운영을 시작으로 ‘2026년 학교 단위 입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씨앗드림'은 꿈의 ‘씨앗을 드린다’라는 의미로, ‘드림’에 ‘주다(give)’와 ‘꿈(dream)’의 의미를 함께 담아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2박 3일 동안 운영되며, 다양한 진로 탐색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년 '씨앗드림' 프로그램은 총 22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도내 39개 중학교에서 약 2,385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진로상담, 진로체험, 전문직업인과의 만남, 자유체험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또한 전년도부터 도입된 인공지능(AI)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군을 탐색하고,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업과 진로 가능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혜정 진로교육원장 직무대리는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로교육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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