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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동·서부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변호사·경찰 등 68명 위촉…교육활동침해 심의·분쟁조정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18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역 교육 현장의 책무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각 위원회에는 초·중·고교 교장·교감과 법조인, 광주 경찰, 대학 교수 등 외부 전문가 68명(동부 30명, 서부 3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오는 28일부터 2년간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심의하고, 분쟁을 조정한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이날 위원 위촉에 이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경상남도교육청 교권 전문 변호사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역할 ▲관련 법령의 이해 ▲심의 절차 및 운영 방법 등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교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핵심적인 제도적 장치”라며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의는 교원이 오직 교육활동에만 전념하기 위한 필수적인 안전망”이라며 “위원회의 공정한 판단이 교육 현장에 신뢰를 주도록 안정적인 운영 지원 체계를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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