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1.4℃
  • 박무대전 0.3℃
  • 맑음대구 4.9℃
  • 연무울산 4.6℃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6.7℃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0.7℃
  • 구름많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4.6℃
  • 구름많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대구소방,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 490여 명 참석해 의용소방대원 노고 격려

 

(누리일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3월 18일 오전 10시,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윤재옥·추경호 국회의원, 김진열 군위군수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약 49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활동 성과를 담은 주제 영상 시청, 의용소방대 활동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의용소방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도약·통합 비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공자 포상에서는 남다른 사명감으로 화재 예방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김진옥 서부남성의용소방대 중리지역대장 등 9명의 대원이 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이창덕 중부남성의용소방대 총무부장 등 10명에게는 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오랜 기간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지형수 제10대 남성연합회장과 김향옥 제14대 여성연합회장에게는 ‘자랑스러운 의용소방인 상’을 전달했다.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는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겨루는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열렸으며, 3부 ‘한마음체육대회’에서는 대원들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존치 논의 대화협의체 구성 환영
(누리일보)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존치 문제를 논의할 ‘정부·지자체·시민단체 대화협의체’가 출범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는 과거 정부가 성병 관리를 목적으로 미군 ‘위안부’ 여성들을 강제 수용하던 시설로, 경기도 내 6곳 가운데 5곳이 경기 북부에 설치됐으며 현재 건물이 남아 있는 곳은 동두천이 유일하다. 동두천시는 해당 부지를 소요산 관광특구로 개발해 관광호텔과 상가를 조성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이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꾸려져 철거가 아니라 기지촌 여성 인권 침해에 대한 국가 책임과 역사 보존의 공간으로 남겨야 한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해 “지난 2024년 9월 ‘기지촌 여성’을 ‘기지촌 여성 피해자’로 정의하고, 옛 성병관리소를 기록 유산으로 보전하는 데 경기도가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라며 관련된 입법 활동을 소개한 뒤, “그동안 동두천시의 대화 거부로 지난해 8월 철거를 지지하는 시민이 공대위의 천막농성장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