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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초·중학생 대상 1일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열음’·‘다가치’ 프로그램 3월부터 운영, “작은 학교 특화 기수 신설로 체험 기회 확대”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3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도내 초․중 학생을 대상으로 1일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열음’과 ‘다가치’ 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학생들의 진로체험 참여 규모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작은 학교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작은 학교 특화 기수’를 신설해 운영한다.

 

‘열음’ 프로그램은 도내 초 5·6학년과 중 2·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28기, 106교(초 86교, 중 20교) 4,307여 명이 참여한다.

 

이는 2025년 대비 17개교, 760여 명이 증가한 규모이다.

 

‘다가치’ 프로그램은 도내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2기, 109명이 참여하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연간 2기로 운영되는 ‘작은 학교 특화 기수’에는 27교 321명이 참여하며, 작은 학교 학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진로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 학생은 개인의 진로 적성과 희망을 반영해 21개 체험실에 배정되며, 오전·오후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다양한 미래 직업을 체험하게 된다.

 

황혜정 원장 직무대리는 “도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진로교육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진로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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