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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 451명, 238개 사업장서 일경험 시작

광주시, 7월까지 최대 5개월간 일경험 제공…채용 기업엔 특전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451명이 238개 사업장에서 대표적 청년 일자리 정책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을 시작했다.

 

제19기 드림청년은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시청에서 열린 ‘드림만남의 날’에 참여한 1900여명 가운데 상담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7월까지 최대 5개월간 매칭된 사업장에서 주 25시간 또는 주 40시간 일경험을 수행하며 급여를 지급받는다.

 

광주시는 특히 일경험 이후 채용으로 연계될 경우 해당 기업에 연 최대 24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해 청년 고용을 촉진하고 기업의 인력 확보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경험 기간 동안 전담 ‘드림 매니저’를 배치해 청년과 사업장 간 소통과 적응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참여 활동, 멘토링 등 부가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한다.

 

광주시는 드림청년들이 사업장 일경험 시작에 앞서 직장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공통교육을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시청에서 진행하고 있다.

 

공통교육은 1일차에는 ‘신입사원 조직 적응’과 ‘강점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자신의 강점을 점검하고 조직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교육 2일차에는 ‘시간관리와 자기개발’ 교육을 통해 개인별 일경험 목표를 설정하고, ‘합리적인 소비・재무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교육 3일차에는 표현력과 소통 능력을 높이는 ‘스피치 교육’과 함께, 노동관계 기본 법령 및 현장 대응 방법을 다루는 ‘노무 교육’ 등을 실시한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경력직을 선호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일경험은 청년에게 중요한 기회”라며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인 경력을 쌓고 정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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