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0.1℃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7.5℃
  • 구름많음대구 11.9℃
  • 흐림울산 10.6℃
  • 맑음광주 8.7℃
  • 흐림부산 12.0℃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10.8℃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4.6℃
  • 맑음강진군 7.0℃
  • 구름많음경주시 9.7℃
  • 구름많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전남도, 임업인 소득 안정 위한 지원제도 교육

산림소득사업·임업직불금·친환경 인증·남도장터 활용 방안 안내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1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임업인의 안정적 소득 창출을 위해 ‘산림소득분야 임업인·업무담당자 교육’을 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산림소득사업 및 임업직불금 제도 안내 ▲친환경농산물 인증 및 주요 혜택 ▲남도장터 입점 및 활용 방법 등 임가소득과 직결되는 정부 지원과 유통 활성화 방안 등이다.

 

전남도는 임업인의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총 1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림복합경영, 임산물 유통시설, 임산물 상품화 지원 등 8개 산림소득 분야 맞춤형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은 임업인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임업직불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도 국비 98억 원을 확보해 4천200여 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친환경 농업 직불금은 임업직불금 대상자도 친환경 인증을 받으면 ㏊당 110만 원에서 130만 원, 최대 3천900만 원(30㏊, 무농약 기준)을 중복해 지원받을 수 있어 임업인의 관심이 높았다.

 

전남도는 이날 임산물의 안정적 유통망 구축을 위해 운영 중인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 입점 및 활용 방안 교육도 함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임업인은 “임업직불금 제도와 친환경 인증제 등 그동안 생소했던 정부 지원을 구체적으로 알게 돼 실제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임업인이 제도와 지원책을 제대로 알고 활용하도록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해서 실시하겠다”며 “임산물 생산액 1조 원 시대를 열도록 임업인의 안정적 소득 확보와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임업인이 각종 지원제도와 유통 채널을 적극 활용해 소득 기반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높여 임업직불금 지급 등 관련 업무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추진되도록 할 방침이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상원, ‘전통시장 시설 분야 컨설팅 지원 사업’ 접수 시작…맞춤형 컨설팅 지원
(누리일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전통시장, 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 매칭을 통해 맞춤형 시설분야 컨설팅을 지원하는 ‘2026년 전통시장 시설분야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전통시장 시설분야 컨설팅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1억 원 이상의 시설현대화(주차 환경, 안전시설 포함)를 희망하는 경우 3년 이내의 사전 컨설팅을 지원받은 이력이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세부 지원내용으로 ‘진단컨설팅’은 시설현대화 사업을 희망하지만 사업기획 역량이 제한되는 경우 현장 진단 및 건축공법 검토, 사업 추진 방향 등의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의 기획단계에서 계획 구체화에 도움을 준다. ‘사전컨설팅’은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진행 시 총 1억 원 이상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 요구되는 의무사항으로, 사업 계획 시 건축분야(안전․소방 제외)에 대해 상세 견적 산출을 지원한다. ‘사후관리컨설팅’은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시설물을 지원받은 수혜대상에게 사후관리 측면의 경영과 시설분야 컨설팅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시설분야 컨설팅 지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