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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물위생시험소, 설 맞아 신선·안전 축산물 공급 온힘

도축장 연장 운영·오염 미생물 등 안전성 검사 강화

 

(누리일보)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설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도축물량 해소를 위해 도축장을 연장 운영하고, 축산물 검사를 집중해 신선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도축장 개장 시간을 평상시보다 앞당기고, 도축 종료 시간도 평소보다 늦춰 연장 운영하고 있다.

 

설 연휴 전 주말 기간에도 도축장 요청에 따라 평소와 다름없이 개장해 연휴 동안 축산물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도축량이 증가하는 만큼 도축장에서 생산한 식육을 대상으로 대장균 등 미생물 검사와 함께 항생제 등 유해 잔류물질에 대해 시행하던 축산물 안정성 검사도 더욱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검사 결과 미생물이나 잔류물질 권장 기준을 초과하면 즉시 폐기하고 해당 식육을 생산한 도축장에 대해서도 위생 감독을 강화한다.

 

위생관리 기준, 자체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등에 부합하는지 여부 등을 점검해 부적합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개선 조치를 요구, 절대 시중에 부정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정지영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을 맞아 축산물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도축장 연장 운영을 통해 수급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축단계부터 식육에 대한 위생과 안전성 검사를 집중하는 만큼 전남에서 생산된 축산물은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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