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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재경장흥군향우회서 고향사랑 실천 교류 강화

출향인사 교류 계기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지 공감대 확대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지난 28일 서울에서 열린 재경장흥군향우회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고향사랑 실천 도정설명회를 개최, 고향사랑 실천 확산을 위한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광주전남시도민회 이성백 수석부회장과 김연식 시군협의회장,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문금주 국회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와 고향사랑기부제 등 전남 고향사랑 실천 사업을 홍보하고, 시상식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등이 이어졌다.

 

앞서 지난 20일 서울에서 열린 광주전남시도민회 정기총회에서는 시군협의회장단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회 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돼 행정통합 논의에 출향 인사의 참여 기반도 확대됐다.

 

이번 행사에서 이임한 김연식 시군협의회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승적 결단”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인 만큼 시·도민들과 함께 적극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전남 발전을 위해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향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향우회와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 실천의 열기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전남시도민회(회장 양광용)는 1955년 창립된 이후 23개 시군 지부와 500만 호남 향우로 구성된 대표적인 출향인 단체로, 전남도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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