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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이천시 대월면, ‘2026년 주민과의 대화’ 개최

 

(누리일보)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28일 대월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대월면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월면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대월면 주민과의 대화는 면정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민선 8기 주요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설명, 민선 8기에 접수된 대월면의 건의 사항 처리 현황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그간 주민들이 제기한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경과와 처리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주민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는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이 더 안정되고 편안한 도시를 목표로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라며 “대월면은 이천시 동북부권의 핵심지역으로 주민들이 올해 말씀해 주신 생활숙원사업들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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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등 경기 남부 40년간 반도체 생태계 형성...잘 추진해 온 프로젝트 흔들면 산업 경쟁력 상실”
(누리일보) “반도체는 땅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생태계 위에 세워진다고 생각한다. 용인을 비롯해 경기 남부 지역에 40년간 반도체 생태계가 두텁게 형성돼 있는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 국가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앵커기업의 생산라인(팹·fab)이 여기저기 흩어지면 자본력이 약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여기저기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할 텐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라며 “용인뿐 아니라 평택, 화성, 오산, 이천, 안성, 수원, 성남 등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광범위한 생태계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우리의 반도체 기업들이 메모리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란에 대해 “반도체는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프로젝트를 정치권과 여러 지역에서 흔들고 있다”며 “시간이 곧 보조금인 반도체 산업은 속도전이 중요하기에 이런 흔들기는 바람직하지 않고, 머뭇거릴 여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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