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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동부 영재 꿈나무의 힘찬 첫걸음

2026년도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

 

(누리일보)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월 29일 대전중학교 청람소극장에서 입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시험에서 합격한 초등통합과정 60명과 중등융합과정 40명 등 총 100명의 입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및 담임교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입학식 이후에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간 학사일정과 교육과정 편성, 수업 및 평가 계획, 탐구 프로젝트 진행 절차 등 영재교육원 운영 전반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미래교육연구소 오기영 소장의 리더십 특강에서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리더의 자질과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이 펼쳐졌다.

 

이번 특강은 입학생들이 미래 인재로서 갖추어야 할 가치와 태도를 깊이 있게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입학식 당일 특강을 시작으로 2월 7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겨울방학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심화 융합 교과교육, 리더십 교육, 영재 캠프, 탐구 프로젝트 등 총 80시간의 과정별 영재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5명 내외의 모둠별 담임교사제를 운영하여 학습과 진로, 탐구 활동을 밀착 지도하고 학부모 상담을 통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에 입학한 학생들이 잠재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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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등 경기 남부 40년간 반도체 생태계 형성...잘 추진해 온 프로젝트 흔들면 산업 경쟁력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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