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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 합동설명회 개최

원삼면 죽능리 일원 26만㎡ 규모, 2030년 완공 목표로 소부장 집적화 추진

 

(누리일보) 용인도시공사가 지분 참여한 ㈜제삼용인테크노밸리는 29일 처인구 원삼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및 환경영향평가(초안) 등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공사 임직원, 사업시행자, 지역주민을 포함해 약 50명이 참석했다.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는 260,378㎡(약 7.9만평) 규모로, 2025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제삼용인테크노밸리 관계자는 “단지 조성을 통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를 집적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철 사장은 “반도체 협력 일반산업단지는 용인의 반도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환경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주민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업시행자 측에 공사로 인한 분진, 소음 등의 환경 영향을 최소화 할 것을 적극 당부하며, 산업단지 조성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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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등 경기 남부 40년간 반도체 생태계 형성...잘 추진해 온 프로젝트 흔들면 산업 경쟁력 상실”
(누리일보) “반도체는 땅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생태계 위에 세워진다고 생각한다. 용인을 비롯해 경기 남부 지역에 40년간 반도체 생태계가 두텁게 형성돼 있는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 국가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앵커기업의 생산라인(팹·fab)이 여기저기 흩어지면 자본력이 약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여기저기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할 텐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라며 “용인뿐 아니라 평택, 화성, 오산, 이천, 안성, 수원, 성남 등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광범위한 생태계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우리의 반도체 기업들이 메모리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란에 대해 “반도체는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프로젝트를 정치권과 여러 지역에서 흔들고 있다”며 “시간이 곧 보조금인 반도체 산업은 속도전이 중요하기에 이런 흔들기는 바람직하지 않고, 머뭇거릴 여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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