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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김포시, 복권 기금과 함께하는 2026년 아동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대상자 모집

 

(누리일보) 김포시는 저소득 아동 가구의 주거환경 및 위생 개선을 통해 아동 친화적 주거복지를 실현하고자 ‘2026년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최저 주거기준에 미달하거나 반지하·옥탑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저소득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및 위생 개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주거환경 개선 물품을 지원해 준다.

 

지원 대상은 주택 기준(최저주거기준 중 면적기준 미달/반지하·옥탑 거주)과 소득 기준(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 가족/차상위계층/중위소득 100%이하 장애인 가구 등)을 만족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 거주 가구로, 총 10가구(예비대상 1가구 포함)를 모집한다.

 

대상 가구로 선정될 경우,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소독·방역, 수납정리,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의 클린서비스 중에서 2개 항목과 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의 주거환경 개선 물품을 지원하는 서비스 중에서 2개 항목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3일까지며, 등록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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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등 경기 남부 40년간 반도체 생태계 형성...잘 추진해 온 프로젝트 흔들면 산업 경쟁력 상실”
(누리일보) “반도체는 땅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생태계 위에 세워진다고 생각한다. 용인을 비롯해 경기 남부 지역에 40년간 반도체 생태계가 두텁게 형성돼 있는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 국가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앵커기업의 생산라인(팹·fab)이 여기저기 흩어지면 자본력이 약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여기저기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할 텐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라며 “용인뿐 아니라 평택, 화성, 오산, 이천, 안성, 수원, 성남 등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광범위한 생태계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우리의 반도체 기업들이 메모리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란에 대해 “반도체는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프로젝트를 정치권과 여러 지역에서 흔들고 있다”며 “시간이 곧 보조금인 반도체 산업은 속도전이 중요하기에 이런 흔들기는 바람직하지 않고, 머뭇거릴 여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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