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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구리시 수택3동 주민자치회, 정 나눔 이웃돕기 후원 물품 전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24박스 전달

 

(누리일보) 구리시 수택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24박스(약 10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주민자치회가 운영 중인 가온누리 쉼터(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설치된 시민 자율 모금함을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영열 수택3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주민자치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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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등 경기 남부 40년간 반도체 생태계 형성...잘 추진해 온 프로젝트 흔들면 산업 경쟁력 상실”
(누리일보) “반도체는 땅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생태계 위에 세워진다고 생각한다. 용인을 비롯해 경기 남부 지역에 40년간 반도체 생태계가 두텁게 형성돼 있는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 국가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앵커기업의 생산라인(팹·fab)이 여기저기 흩어지면 자본력이 약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여기저기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할 텐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라며 “용인뿐 아니라 평택, 화성, 오산, 이천, 안성, 수원, 성남 등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광범위한 생태계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우리의 반도체 기업들이 메모리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란에 대해 “반도체는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프로젝트를 정치권과 여러 지역에서 흔들고 있다”며 “시간이 곧 보조금인 반도체 산업은 속도전이 중요하기에 이런 흔들기는 바람직하지 않고, 머뭇거릴 여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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