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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2026년 양평공사 제1회 정기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임직원 43명 참여·헌혈증 20장 기부… 생명 나눔 실천 확대

 

(누리일보) 양평공사는 지난 27일, 본사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 ‘2026년 제1회 정기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 헌혈버스 1대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양평공사 임직원은 물론 인근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총 43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는 전 회차 대비 참여 인원이 증가한 것으로, 생명 나눔에 대한 관심과 참여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평공사는 이번 행사에서도 헌혈증 20장을 기부했으며, 이를 통해 누적 기부 헌혈증은 총 117장에 달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행정안전부 VMS 시스템을 통해 1인당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봉사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신범수 사장은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 관계자는 “양평공사가 지속적으로 헌혈 행사에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화와 공공의료 지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양평공사는 정기 헌혈 행사를 통해 모아진 헌혈증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치료받는 환우들을 위해 양평공사 명의로 기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공의료 지원과 생명 나눔 확산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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