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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양평군 단월면, 반딧불이봉사회와 함께한 2026년 첫 주민 헌혈의 날 성료

 

(누리일보)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28일, ‘생명을 살리는 작은 실천’ 문화 확산과 헌혈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단월면사무소 앞 주차장에서 ‘2026년 단월면 주민 헌혈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들어 처음 운영된 주민 헌혈의 날 행사로, 단월면과 보건소,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으며, 총 28명의 주민이 헌혈에 동참해 생명 나눔의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단월면 반딧불이봉사회(회장 최동분)는 헌혈에 참여한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어묵과 간식을 정성껏 준비하고, 헌혈 접수 및 이동 안내 등을 지원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

 

최동분 회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반딧불이봉사회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명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이른 아침부터 봉사로 함께해 주신 반딧불이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배려와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단월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매달 넷째 주 수요일을 ‘주민 헌혈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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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등 경기 남부 40년간 반도체 생태계 형성...잘 추진해 온 프로젝트 흔들면 산업 경쟁력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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