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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남양주시 수동면, 경로당 순회 방문으로 동절기 어르신 안부 살펴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수동면이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순회 방문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를 병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회 방문은 지난 15일 운수3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수동면 관내 2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방문에는 이진춘 수동면장을 비롯해 이원수 수동면 노인회 분회장과 박경숙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불편 사항을 점검했으며, 경로당 운영과 관련된 건의사항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주변에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 이웃이 있는지 의견을 나누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제보 방법과 신고 절차를 안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관내 기업 ㈜에벤에셀기업(대표 윤세칠)은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수동면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한 쌀국수를 각 경로당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진춘 면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현장에서 의견을 듣는 것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수동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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