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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청춘學개론' 3학기 '환경 보호 실천'으로 힘차게 출발

고령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 어르신 150여 명 참여

 

(누리일보) 구리시는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월 19일 고령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청춘學개론』 3학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령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 『청춘學개론』은 2025년 4월부터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어르신 대상 평생학습·여가 프로그램으로, 1·2·3학기제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이번 3학기에는 15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1월부터 3월까지 10주간 체육·음악 등 다양한 예술·여가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 Environment·Social·Governance) 가치 확산을 위해 ‘버리지 않고 살리는 생활 지혜’를 주제로 한 환경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 절약 방법과 친환경 소비 습관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구리농수산물공사는 개강식을 기념해 참여 어르신 전원에게 탄소 중립 실천 기념품을 전달하며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춘學개론은 어르신들이 배움과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고령친화도시 구리시에서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성일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환경교육은 어르신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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