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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호남권통일플러스센터, 도민 참여형 평화통일 사업 공모

통일 공감대 확산·북한이탈주민 인식개선 위해 27일까지

 

(누리일보) 호남권통일플러스센터는 도민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사업은 평화통일 기반조성 사업(9천만 원)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만드는 통일이야기 사업(1천만 원), 2개다.

 

평화통일 기반조성 사업은 도민을 대상으로 한 평화통일 교육, 문화행사, 인식조사와 정책 제안 연구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의 평화통일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만드는 통일이야기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탈북 청년과 북한이탈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일상, 정착 경험 등을 주제로 한 문화콘텐츠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두 사업 모두 전남도와 광주광역시에 있는 비영리단체나 법인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의 필요성·효과성·수행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보조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올해 상반기부터 추진되며, 공모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도정소식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선 호남권통일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북한이탈주민과 도민이 함께 소통하면서 통일을 일상 속 이야기로 풀어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많은 단체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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