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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이재태의원, 31일 출판기념회 개최

낡은 관료주의 끊고, ‘50대 젊은 심장’으로 리더십 대전환 선포

 

(누리일보) 2026년 나주시장 출마 예정자인 이재태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나주3)이 오는 31일 오후 3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저서 ‘오직 시민만 봄’출판기념회를 열고 나주시장 출마를 선언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인물을 바꾸는 ‘세대교체’를 넘어, 법과 절차 뒤에 숨은 ‘관료 행정’을 시민 삶 중심의 ‘현장 행정’으로 바꾸는 ‘패러다임의 전면 교체’를 선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저서 ‘오직 시민만 봄’은 나주 토박이인 이 의원이 현장에서 시민과 호흡하며 기록한 ‘시선의 기록’이다.

 

책 제목인 ‘봄’은 시민을 바라보는 ‘시선’과 나주의 새로운 ‘희망의 계절’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이 의원은 저서를 통해 거창한 구호보다는 현장에서 답을 찾은 실전 경험과 의정 철학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추천사를 쓴 신정훈 국회의원은 “말보다 실천, 공약보다 삶에 가까운 정치의 과정을 담아낸 기록”이라며 이 의원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했다.

 

출판기념회는 권위주의적 형식을 탈피한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의원은 시민들과 나주의 현안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며, 정체된 지역 행정에 역동성을 불어넣을 ‘50대 젊은 엔진’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행사를 이 의원이 차기 나주시장 선거를 앞두고 현 시정의 불통 행정을 정조준하며, 세대교체와 현장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 의원은 2년 연속 '지방자치 평가 의정정책 대상대상' 등 연말 의정활동 9관왕을 수상하는 등 검증된 정책통이자 ‘민주당 적통’으로서 탄탄한 지지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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