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왕곡초등학교(설립사무취급교)에서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 개교 업무 이해 및 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207-4)은 2026년 3월 1일 개교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신설교 적임(겸임 발령) 교사를 대상으로 개교 전 필수 행정·교무·연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적 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학교교육과정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개교 초기 학교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예방하고, 교사 간 협력을 통해 학교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 개교 전 교무 업무 이해 및 학교 문화 조성 ▲ 개교 전 연구 업무 이해 ▲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개교 준비와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연수에서는 개교 전 교무‧연구 업무 전반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참여 교사들이 함께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겸임 발령 교사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개교 준비 업무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동료 교사들과 학교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신설교에서 교사 간 협력이 왜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숙경 교육장은 “신설교의 출발은 시설이 아니라 사람과 교육과정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수에서 의왕푸른초등학교가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 학교로 자리 잡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설교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