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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고양시, ‘드론산업육성위원회 및 2025 고양드론앵커센터 운영보고회’ 개최

올해 운영 성과 점검…2026년 고양드론앵커센터 운영 방향 모색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고양드론앵커센터에서 ‘2025년 고양시 드론산업육성위원회 및 고양드론앵커센터 운영 보고회’를 개최해, 드론산업과 드론앵커센터의 연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고양시 드론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1년간 고양드론앵커센터가 수행한 역할, 운영 상황에 대한 수치와 결과를 분석하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고양시 드론산업육성위원회’와 고양시 드론산업의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고양드론앵커센터 운영용역을 수행 중인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입주기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설 활용 실적 △공모사업 추진 결과 등을 중심으로 2025년 운영 전반을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올해 센터에서는 농업 방제 교육, 픽스호크 드론, 드론 공간정보 과정, 드론 영상 제작 교육 등 총 50회의 드론 교육 과정이 운영돼 분야별 이수자는 589명, 교육 만족도는 평균 95% 이상을 기록했다.

 

또한 실내비행장은 총 4,400명의 시민들이 이용했으며, R&D센터는 784명이 활용하면서 드론 분야 기업의 연계 시연, 진로 탐색에 기여했다. 고양드론앵커센터는 올해에도 탄자니아 항공청, 우즈베키스탄 해외 정부사업단, 군대학, 중국 안산사범대 방문 등 해외기관의 벤치마킹이 이어졌다.

 

시제품 제작 지원, 정기 성과관리,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각종 정부·지자체 사업과 공모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일부 기업이 국토교통 분야 혁신 프리미어로 선정되고, 시제품이 누리호 4차 발사에 탑재됐다.

 

또한 보고회에서는‘향후 고양시 드론산업의 발전을 위해 고양드론앵커센터가 추구할 방향’을 주제로 센터 기능 고도화,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 구축, 교육과 산업 연계 강화,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25년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위원회 자문을 바탕으로 2026년 고양드론앵커센터 운영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드론앵커센터는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드론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보고회에서 확인된 내용을 바탕으로, 고양드론산업육성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드론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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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시민과 함께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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