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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사랑의장학회 2차 장학금 지급

중·고·특수학교 학생 673명 선발 … 총 2억 9,000여만 원 지원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랑의장학회는 2025년 2차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장학생은 도내 중·고·특수학교 학생 673명으로, 총 2억9,600여 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장학금은 사랑의장학회에 기탁된 후원금과 교육청 출연금 등을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각계각층의 기탁금도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 선발은 △학업우수 △학교장 추천으로 나뉘며, 중·고·특수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1인당 지급액은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 특수교육대상학생 40만 원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전북기계공업고 3학년 김문찬 학생은 감사 편지를 통해 “이번에 받은 장학금은 학업과 진로준비에 사용하려고 한다”며 “더 성실히 배우고 노력해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같은 학교 1학년 정민균 학생은 “평소에 자주 소통해왔던 요양시설과 노인복지관의 어르신 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많은 분들의 기탁과 관심이 모여 학생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기탁금은 사랑의장학회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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