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10.8℃
  • 구름많음강릉 11.1℃
  • 흐림서울 12.1℃
  • 흐림대전 13.8℃
  • 구름많음대구 14.4℃
  • 구름많음울산 11.3℃
  • 흐림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2.1℃
  • 흐림고창 13.9℃
  • 맑음제주 17.4℃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13.4℃
  • 흐림금산 14.1℃
  • 흐림강진군 12.9℃
  • 구름많음경주시 11.9℃
  • 구름많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나눔으로 함께한 전북교육” 교육기부 활발

18일‘2025 교육기부의 날’행사 열어… 9명(팀) 선정 포상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2025 전북교육청 교육기부의 날’ 행사를 개최해 올해 교육기부 활성화에 힘쓴 개인과 교직원, 유학생, 기관·단체 등 총 9명(팀)을 ‘2025년 교육기부 유공자’로 표창했다.

 

올해 교육기부 유공자로는 김은권 전 남원아영교회 담임목사를 포함한 개인분야 7명과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 등 단체 분야 2팀 등이 선정됐다.

 

김은권 전 목사는 2018년부터 전주인후초등학교 후문 일대를 정성껏 청소하며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 왔다.

 

소규모 학교를 찾아 퍼스널 컬러, 특수분장, 메이크업 등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에 힘을 쏟은 박안자 다인헤어샵 원장도 교육기부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리드믹 예술교육 확산으로 학생 공감능력 향상에 기여한 엄희정 전북대 산학협력단 특임교수 △배식과 미용봉사를 통한 교육격차 해소와 장학사업, 지역활동에 앞장선 고미자 삼례로타리클럽 이사 △학부모회 중심 교육기부 활동을 하며 학교, 가정, 지역사회의 협력적 교육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양혜지 대정초등학교 교사가 유공자로 선정됐다.

 

글로벌 문화교육에 참여한 유학생들도 이날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전북대학교에 다니는 응웬티도안 유학생은 베트남 문화를, 같은 대학 난뚠탯진 유학생은 미얀마 문화를 초등학생들에게 소개하며 다문화 이해와 글로벌 감수성 향상에 공헌을 했다.

 

기관·단체 부문에서는 전북도자원봉사센터와 전주시봉사단체 디딤돌이 표창을 받았다.

 

범도민 자원봉사운동을 전개하며 자원봉사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 온 전북도자원봉사센터는 올해 도교육청 교육기부 협력기관으로‘그린웨일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공익활동을 강화했다.

 

디딤돌은 10곳의 지역아동센터 아동 200여 명을 대상으로 과학교실, 케이크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올해 굿네이버스가 전북교육청에 2만5천여 권의 도서를 기증할 때 도서 분류작업을 도왔다.

 

전북교육청은 교육기부단 운영과 다양한 교육자원 확보를 통해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전북교육’을 목표로 교육기부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임경진 교육협력과장은 “교육기부는 재능을 나누는 단순한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교육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과 단체가 교육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집가까운 학교로, 학군 배정 합리적 시스템 도입 촉구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5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파주교육지원청 학생배치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파주 지역 중학교 학군 배정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박은주 파주시의원을 비롯해 학부모 대표, 아파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할 핵심 대안으로 ‘학생 통학권 상호 구제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이는 특정 학교 인근에 거주하면서도 타 학교로 배정된 학생들 간의 위치를 고려해 상호 재배정하는 방식이다. 조 위원장은 “마치 공무원 인사교류처럼, 서로에게 더 가까운 학교로 갈 수 있게끔 유연한 제도를 도입한다면 원거리 배정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걱정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성환 위원장은 “학부모들이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원칙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순히 학군을 나누는 방식이 아닌 파주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학군제’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오는 4월 초,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학부모 대상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