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10.8℃
  • 구름많음강릉 11.1℃
  • 흐림서울 12.1℃
  • 흐림대전 13.8℃
  • 구름많음대구 14.4℃
  • 구름많음울산 11.3℃
  • 흐림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2.1℃
  • 흐림고창 13.9℃
  • 맑음제주 17.4℃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13.4℃
  • 흐림금산 14.1℃
  • 흐림강진군 12.9℃
  • 구름많음경주시 11.9℃
  • 구름많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충남테크노파크, 2025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성과교류회 성료

총 102개 기업 지원… 사업화 매출 110억 원·신규 고용 191명 성과

 

(누리일보) (재)충남테크노파크는 17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2025년 충남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통해 창출된 성과와 우수기업 사례,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교류회에는 6개 세부사업(△Post-BI 지원사업, △사업화 지원사업, △충남 스타기업 육성사업, △충남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 △수출디딤돌 지원사업, △투자생태계 조성 지원사업) 참여기업과 충남TP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사업 추진성과 공유와 함께 기업 간 네트워킹 및 차년도 사업 추진방향 안내가 진행됐다.

 

충남TP는 2025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 총 19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충남지역 102개 주축·유망기업 기업을 지원했다.

 

그 결과 사업화 매출 110억 원, 순신규 고용 191명, 신규 거래처 102건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지원 과제 유형별로는 기술개발 기업 비중이 높은 사업 특성을 반영해 시제품 제작, 기술 고도화, 인증·시험·분석, 특허 지원 등 기술지원 분야가 전체의 약 36%를 차지했다.

 

또한, 디자인·마케팅·판로개척 등 사업화 지원이 약 51%, 컨설팅·IR·기업 역량강화 지원이 약 13%로 나타나, 기술 완성도 제고와 사업화 연계를 동시에 강화한 성과로 분석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비R·D 지원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세부사업별 우수기업6개 사가 선정돼 사례 발표를 진행했으며, 우수기업 6개사는 충남TP 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인사말에서 “2025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단순한 기업 지원을 넘어 매출·고용·투자·수출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과 함께 기업 간 성과 공유와 협업이 이어지는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테크노파크는 이번 성과교류회를 통해 공유된 성과와 기업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고도화하고, 기술개발–사업화–수출–투자 연계를 강화해 충남지역 기업의 지속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집가까운 학교로, 학군 배정 합리적 시스템 도입 촉구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5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파주교육지원청 학생배치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파주 지역 중학교 학군 배정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박은주 파주시의원을 비롯해 학부모 대표, 아파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할 핵심 대안으로 ‘학생 통학권 상호 구제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이는 특정 학교 인근에 거주하면서도 타 학교로 배정된 학생들 간의 위치를 고려해 상호 재배정하는 방식이다. 조 위원장은 “마치 공무원 인사교류처럼, 서로에게 더 가까운 학교로 갈 수 있게끔 유연한 제도를 도입한다면 원거리 배정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걱정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성환 위원장은 “학부모들이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원칙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순히 학군을 나누는 방식이 아닌 파주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학군제’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오는 4월 초,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학부모 대상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