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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20회 신지식농업인 지식전파대회 개최

농업 혁신 지식 한자리에… 농업 부가가치 창출 방안 모색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농업의 신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공유하는 ‘제20회 한국신지식농업인 지식전파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다.

 

‘신지식농업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매년 농업의 새로운 지식을 개발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개발한 지식을 사회적으로 공유하는 인물을 선정·인증하는 제도다.

 

현재 전국에 246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제주에서도 11명이 지역 농업 혁신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위성곤 국회의원,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양병우 제주도의회 부의장, 오순문 서귀포시장, 박공영 신지식농업인중앙회장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 신지식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후계농 회원 자녀 및 신지식농업인 배우자 발표, 신지식농업 우수사례 소개, 분임 토의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이튿날에는 전국에서 모인 신지식농업인들이 농촌융복합인증 사업장인 휴애리 관광농원과 송악산 등 주요 농업 현장 및 관광 시설을 둘러봤다.

 

김형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에서 신지식농업인 지식전파대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농업인의 아이디어와 신지식을 교환하는 장으로 자리 잡고, 제주의 농업 혁신과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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