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7 (토)

  • 맑음동두천 -11.4℃
  • 구름조금강릉 -4.5℃
  • 구름조금서울 -8.2℃
  • 맑음대전 -7.6℃
  • 구름많음대구 -4.5℃
  • 구름조금울산 -5.5℃
  • 맑음광주 -4.7℃
  • 맑음부산 -3.7℃
  • 구름많음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2.0℃
  • 흐림강화 -8.6℃
  • 구름조금보은 -10.6℃
  • 구름조금금산 -8.5℃
  • 구름조금강진군 -5.6℃
  • 구름많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병해충(IPM) 진단·방제 특강 운영

스마트농업 현장 요구 반영한 실습형 전문 교육 강화

 

(누리일보)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가 스마트농업 분야 핵심 역량인 병해충 진단·방제(IPM, Integrated Pest Management) 능력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전공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현장 대응력과 직무 기반 기술 이해를 높이기 위한 과정으로 추진됐다.

 

특강에는 국립농업과학원 해충잡초방제과 전성욱 박사가 초청돼 병해충 발생 환경, 현장에서 활용되는 진단 기법, 해충 표본 관찰 및 동정, 예찰 기반 방제 전략 등 병해충 종합관리(IPM) 체계의 핵심 요소를 단계적으로 안내했다.

 

교육은 이론 중심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표본을 분석하고 진단 절차를 수행하는 실습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평소 교과 과정에서 접했던 이론이 실제 농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하며 스마트팜 운영에 있어 병해충 관리 기술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김태원 스마트팜학과장은 “병해충 대응은 스마트농업의 자동화·센서 기반 시스템과 함께 반드시 갖춰야 할 실무 역량”이라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습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스마트농업 기술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스마트 설비 제어·농업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재배환경 관리·병해충 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현장 실습, 산업체 연계 교육, 자격과정 등을 연중 운영 중이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 끝까지 다할 것
(누리일보) 김진경(더민주·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은 26일 2025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새해 예산안을 의결하며 회기 일정을 끝마쳤다. 김진경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한정된 여건에도 도민 삶을 기준으로 끝까지 고민하며 책임 있는 심사에 임해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를 전한다”라며 “어려운 순간마다 큰 틀의 합의를 해주신 최종현, 백현종 대표님을 비롯한 양당의 모든 의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지난 1년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의장으로서 그 모든 아쉬움에 대한 무게를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잘한 것은 더 단단히 이어가고, 미흡한 부분은 앞으로 바로 잡을 과제로 남겨둘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의장은 “최근 발표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민 눈높이에 크게 미치지 못한 점에 성찰과 아울려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그럼에도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도민을 향한 책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