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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2025년 농·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누리일보) 충남사회서비스원은 11월 27일 홍성 에덴힐스에서 사업참여자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농·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백석대학교 지역혁신추진단과 공동주관하여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농·어촌 돌봄체계 구축의 성과를 공유하고, 수행기관 간 우수사례를 확산하여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올해 농·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 추진 결과 발표, ▲수행기관 우수사례 공유, ▲지역특화 모델 발굴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각 수행기관이 현장에서 적용한 돌봄 모델, 주민 참여 방안, 지역 협력체계 사례 등이 공유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2025년 사업을 통해 농·어촌 주민의 돌봄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사회 기반의 돌봄 생태계가 한층 강화됐다”며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수행기관과 지역전문가 간 협력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여 2026년 이후 지속 가능한 농·어촌 돌봄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석대학교 지역혁신추진단 김혜경 교수도 “현장에서 축적된 다양한 사례는 지역 돌봄 혁신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학계와 현장이 함께 협력하여 충남형 지역돌봄 모델을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수행기관 간 협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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