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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산림청,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콘텐츠 노하우 산림문화 대중화에 접목!

국립산림과학원, ‘2025 산림문화 심포지엄’서 산림문화 미래 발전 방향 모색

 

(누리일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6일, 서울특별시 남산 문학의집에서 산림문화의 가치 확산과 대중화를 위한 ‘2025 산림문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이번 심포지엄은 ‘산림문화의 대중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산림 분야 관계자와 전문가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국립중앙박물관 최성애 학예연구관은 국립중앙박물관의 디지털 콘텐츠 전략을 소개하며, 산림문화 분야에 적용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온·오프라인 융합형 콘텐츠 개발 ▲이용자 데이터 기반 서비스 혁신 등 핵심 전략 요소의 적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진 사례발표에서는 이상은 작가가 ▲여행을 통한 산림문화 경험 확산 사례를, 국립산림과학원 김송현 주무관이 ▲온라인 기반 산림문화 콘텐츠 운영 경험과 효과를 공유하며 현장 경험을 나눴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산림청이 지정·관리하는 국가산림문화자산을 테마로 MZ세대 맞춤형 콘텐츠로 제작된 웹툰, ASMR 콘텐츠, 애니메이션이 등이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한국산림복지진흥원·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 실무자들이 참석해 산림문화자원 기초데이터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디지털 기반 산림문화 아카이브 구축 필요성과 향후 수요 창출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김성학 연구사는 “국민 누구나 활용 가능한 산림문화 자원정보 제공 체계 마련과 상품화 실현 기술 등 산림문화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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