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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유정기 권한대행, 14개 시군 현장 목소리 듣는다

주제가 있는 공감토크 12월 19일까지 진행… 지역교육 현안 직접 청취

 

(누리일보)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25일 진안 오천초등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도내 14개 시·군별 이슈(Issue)에 답하는 ‘주제가 있는 공감토크’에 나선다.

 

이번 공감토크는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지역별 교육 현안을 주제로 현안 당사자 10명 내외와 소규모 대담 방식으로 진행한다.

 

유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진안 오천초에서는 농촌유학을 주제로 학부모, 교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귀촌 유도를 위한 농촌유학 활성화 방안 △농촌유학의 작은 학교 살리기에 대한 기여도 △농촌유학생 지원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어 오후에는 완주교육지원청으로 자리를 옮겨 정서 위기학생 통합솔루션을 주제로 완주지역 교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대안교육 위탁기관 운영 계획 △사례별 전문가 지원 방법 △정서 위기학생 조기 발견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주제가 있는 공감토크는 오는 12월 2일 남원·장수, 12월 5일 순창·정읍 등으로 이어지며, 12월 19일 전주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지역의 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도교육청의 역할”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실질적 의견 수렴의 장으로서 의미 있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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