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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늘봄·방과후학교 학교장 이해도 높인다

18일 초등, 19일 중등 대상 설명회…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도 안내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내년 늘봄·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학교장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교육청은 18~19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초·중·고 학교장 7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늘봄·방과후학교·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2026학년도 초등 늘봄학교, 중등 방과후학교의 주요 내용과 정책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늘봄·방과후학교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초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으로 늘봄학교 지원 확대 △늘봄·방과후학교의 법제화를 통한 강사 검증·관리 강화로 교육의 중립성 준수 명확화 △지역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체 운영 안내 등이 있다.

 

이와 더불어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가 갖추어야 할 준비 사항과 향후 운영 방향을 상세히 안내해 현장의 이해를 도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심리·정서, 경제적 문제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학습지원, 심리·정서지원, 교육복지 등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학생의 복합적인 문제를 단일 사업이나 부서가 아닌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협력해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된다.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은 “늘봄·방과후학교 정책 이해를 높이고, 청렴성을 확보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역시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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