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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안전보안관, 2025년 안전보안관 활동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생활 속 위험요소 선제 발굴·신고 성과 인정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안전보안관 활동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개인 부문과 단체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개인 부문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상금 30만 원, 단체 부문 수상팀에게는 상금 70만 원이 수여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전국 17개 시‧도 공무원과 안전보안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북도의 개인 부문 수상 사례는 시각장애인 등 보행약자의 이동 시야에서 생활 속 안전 위협요소를 발굴하고 개선을 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체 부문 수상 사례는 한전 MCS 김제지점 직원 전원이 안전보안관으로 참여하여 도로 파손, 배수로 막힘, 옹벽 균열 등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신고해 지역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안전보안관은 행정안전부가 2018년부터 운영하여, 현재 17개 시·도에서 운영하고 있다. 안전보안관은 불법 주정차, 공사현장 안전규칙 미준수, 과속 등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과 지자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안전문화 활동 등에 참여하며,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 등을 통해 신고하여 지역 안전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전북도는 안전보안관의 활동이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고 역량 강화 교육과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안전신고 유공자 표창 등을 통해 참여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정광모 전북도 안전정책과장은 “생활 속 안전위해요소 발견이 대형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이라며 “앞으로도 안전보안관과 함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환경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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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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