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목)

  • 맑음동두천 17.2℃
  • 맑음강릉 18.7℃
  • 맑음서울 18.5℃
  • 맑음대전 18.8℃
  • 구름많음대구 20.5℃
  • 맑음울산 21.2℃
  • 맑음광주 20.2℃
  • 구름많음부산 22.0℃
  • 맑음고창 17.9℃
  • 맑음제주 21.1℃
  • 맑음강화 17.2℃
  • 맑음보은 15.5℃
  • 맑음금산 16.5℃
  • 맑음강진군 16.6℃
  • 맑음경주시 18.0℃
  • 맑음거제 21.4℃
기상청 제공

제주도·제주에너지공사, 도민과 함께하는 ‘에너지전환 현장 탐방’ 실시

-한림 해상풍력 및 P2H 실증현장 방문 통해 탄소중립 공감대 확산

 

(누리일보)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최명동)는 지난 10월 31일 제주도민들과 함께 ʹ도민이 참여하는 에너지전환 현장 탐방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가 도민의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련 정책의 공감대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ʹ제주 에너지전환 아카데미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민들이 제주에서 실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전환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정책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미래 변화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탐방에서는 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서부농업기술센터 내 P2H (Power to Heat) 실증현장을 방문했다.

 

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에서는 주민 수용성 확보 과정과 현재 마을과의 상생 운영 사례를 청취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어 방문한 서부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전력을 열로 전환해 난방이나 온수 등에 활용하는 P2H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살펴보며, 에너지전환 기술이 생활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

 

앞으로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에너지공사는 도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전환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최효숙 의원, “여성폭력지원시설 인건비는 ‘부실 예측’, 아동보호전담요원은 ‘집행률 0%’...심각 수준” 질타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 예산 불용 문제와 아동보호전담요원 예산 ‘집행률 0%’ 결과를 언급하며 강하게 질타했다. 최효숙 의원은 10일 열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심사에서 여성가족국을 상대로 불용예산의 수요예측 실패 원인을 따져 묻고, 이에 따른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효숙 의원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공들여 확보한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명절휴가비 예산’이 당초 74개소 375명을 대상으로 계획됐으나 실제 실적은 60개소 286명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실집행률은 70.9%에 머물렀으며, 미교부액 9,061만 원과 집행잔액 5,743만 원을 합산한 총 불용액은 전체 예산의 절반이 넘는 약 1억 4,800만 원(51.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예측치와 실제 집행의 차이가 크게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이냐”며 “시·군으로부터 기초 자료를 받아 예산을 편성할 때, 경기도가 최소한의 사전 검증 절차조차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