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목)

  • 맑음동두천 22.6℃
  • 구름많음강릉 20.2℃
  • 맑음서울 23.2℃
  • 맑음대전 24.6℃
  • 맑음대구 27.5℃
  • 맑음울산 23.9℃
  • 맑음광주 24.4℃
  • 맑음부산 24.9℃
  • 맑음고창 23.0℃
  • 맑음제주 24.1℃
  • 구름많음강화 20.8℃
  • 맑음보은 24.9℃
  • 맑음금산 23.7℃
  • 맑음강진군 25.3℃
  • 맑음경주시 27.7℃
  • 맑음거제 22.4℃
기상청 제공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제주형건강주치의제 지원센터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

제주형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추진 상황 및 지원센터 운영 방향 등 청취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이 4일제주의료원을 찾아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현장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제주의료원에 설치된 건강주치의제 지원센터를 방문해 10월 1일 시작된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향후 지원센터의 발전적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건강주치의제 지원센터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설립된 조직으로, 시범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는다.

 

지원센터는 수행 의료기관의 행정·기술적 업무를 지원하고, 등록 도민의 건강지표를 관리하며 상급 전문의료기관과의 의뢰·회송 체계 운영, 지역사회 보건·복지 자원 정보 안내 및 연계 협력 지원 등을 담당한다.

 

제주도는 국정과제인 ‘다학제팀 기반의 포괄적 건강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센터 내 다학제팀이 건강주치의와 긴밀히 협력해 환자 정보를 공유하고 사례를 관리하며, 의료·보건·복지 서비스가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하는 중심축이 된다.

 

다학제팀은 올해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됐고, 내년부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영양사 등으로 확대된다.

 

제주도는 지난 9월 제주의료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원센터를 구축했다. 올해 안에 지원센터 운영 매뉴얼을 마련해 역할과 기능을 구체화하고, 내년부터 수행 의료기관 지원 기능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현재 16개 의료기관의 건강주치의 19명이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65세 이상과 12세 이하 제주도민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지정된 의료기관의 건강주치의에 등록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제주 시범사업을 사람 중심의 내실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정부와의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이천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안전활동 강화 연합 캠페인 전개
(누리일보) 이천교육지원청은 6월 11일 이천양정여자중·고등학교 정문 및 주변 하굣길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안전활동 강화를 위한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저연령화 및 온라인화되고 있는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 ▲학교폭력ㆍ사이버폭력을 선제적으로 예방 ▲학생 대상 범죄 시도로 인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과장, 장학사를 비롯하여 이천경찰서장과 학교전담경찰관(SPO), 교통외근 및 창전지구대 관계자, 그리고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방과후 부모지킴이, 이천양정여자 중·고 학생회와 교사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하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ㆍ사이버폭력 및 도박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이상동기 범죄 대응 요령과 위급 상황 시 112 신고 방법 등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학생들의 자발적인 예방 문화를 확산시켰다. 또한 방과후 부모지킴이와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 경찰 인력이 2인 1조로 구성되어 학교 주변 우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