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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2025 렉서스 마스터즈] 2R. 단독 선두 함정우 (오후 2시 기준) 인터뷰

 

(누리일보) ■ 함정우 인터뷰

 

- 1R : 4언더파 68타 (버디 7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T2

- 2R : 2언더파 70타 (버디 4개, 보기 2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단독 선두

 

- 2타를 더 줄이고 2라운드 경기를 끝냈다. 오늘 경기 어땠는지?

 

잘 풀린 라운드였다. 어제와 다르게 초반부터 잘 풀어간 것 같고 2번홀(파4)과 6번홀(파4)에서 내리막이 그렇게 심하지 않을 것 같아 조금 세게 쳤는데 생각보다 많이 내려가 3퍼트를 했다. 무너질 수도 있었는데 다시 7번홀(파4)과 9번홀(파5)에서 버디를 하면서 기분 좋게 마무리한 것 같다.

 

- 시즌 초반 성적이 좋지 못했다. 하반기 흐름을 타고 있는데?

 

시즌 초반에 스윙이나 퍼트나 감이 너무 좋지 않았다. 잘될 것 같은 느낌도 없었고 많이 흔들리는 느낌이었다. 지금까지 너무 잘 해왔기 때문에 '이게 골프였나' 이런 생각도 들었던 것 같다. 그래도 한 번 쉬어 가라는 의미라고 생각하고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지금은 많이 좋아지고 어느정도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드는데 시즌이 끝나게 됐다. (웃음)

 

- 멘털이 강한 것 같다. 어떻게 멘털관리를 하는지?

 

딱히 관리보다는 물 흐르는 듯이 지나가자는 마음으로 생각한다. 골프를 못 치는 것이 다른 누구의 탓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화가나는 것이기 때문에 경기가 끝나고 집에 가서 베개에 소리를 크게 지른다거나 그런 식으로 푼다. (웃음)

 

- 3년 연속 KPGA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남은 라운드의 목표는?

 

예선 통과했으니 우승하는 것이 목표다. 워낙 난이도가 어려운 코스이기 때문에 남은 이틀간 하루에 2타씩만 줄이고 싶다. 또 나름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믿고 플레이하고 싶다. 스폰서 대회에서 소속 선수가 잘하면 당연히 좋은 것이기 때문에 욕심도 나고 부담도 되지만 특별히 부담을 갖지 않고 모든 대회가 다 똑같이 중요하다는 마음을 가지고 플레이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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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 건의
(누리일보)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을 건의했다. 이번 정책 건의는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회장 유진선)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남부권협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등 6명이 참석해 지방의회가 독립된 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후속 입법과 제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책 건의에는 ▲ 지방의회 독자적 조사·감사기구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 지방의회 사무직원 장기교육훈련 확대 및 운영 평가와의 연계 ▲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과태료 부과 절차 개선 ▲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한 종합적 법체계 정비 필요성 등이 담겼다. 이재식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었지만, 이를 뒷받침할 후속 제도 정비가 함께 이뤄지지 않으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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